무대 위의 모습이 가장 빛나는 아이돌이지만 그 중 무대 위와 평소 모습이 180도 다른 갭차이를 자랑하는 아이돌이 있다.
이들은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며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뽐낸다.
데일리팝이 무대 위, 아래 극명한 온도차이를 보여주는 무대 장인 아이돌을 모아봤다.
방탄소년단 지민
갭신갭왕 1위에 빛나는 지민이
갓세븐 JB
왠지 오빠라고 부르고 싶어
레드벨벳 슬기
평소 모습은 영락없는 곰돌이
마마무 화사
가만있어도 폭발하는 카리스마
(사진=픽클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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