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좋은 점은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심지어 얼굴이 빨개질때까지 열창을 해도,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다. 때로 자신의 노래에 취하다보면 '웬만한 아이돌보다 자신의 노래실력이 낫다'는 정말 심각한 착각의 늪에 빠지게 된다. *데일리팝은 다방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은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