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특유의 깨끗한 외모로 볼보의 신차 홍보에 나섰다.
2019년 3월 5일, 서울 중구 소재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볼보의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신차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크로스컨트리의 홍보모델인 정해인이 나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볼보 크로스컨트리 V60은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세단의 안정적인 승차감과 SUV의 주행성능 및 실용성을 결합한 형태로 개발된 모델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햇빛 받은 '덮해인'
보기만 해도 흐뭇
햇살보다 따뜻한 그의 미소
예쁘게 휘어진 입꼬리...
날개짓도 가능할 듯
반들반들 광 나는 피부에 또 한 번 '심쿵'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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