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6일 서울 중구 소재의 동대문구 메가박스에서 영화 '돈'의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돈의 박누리 감독과 주연 배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 분)'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 분)'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 된 일현과 승승장구하던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 분)'이 나타나며 본격적인 갈등이 시작되며 관객들의 손에도 땀을 쥐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주연 배우 삼인방이 뭉쳐 더욱 기대되는 영화 돈은 오는 3월 20일 개봉될 예정이다.

조우진·류준열·박누리 감독·유지태,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흥행의 향기

조우진·류준열·유지태,
주연 배우들 분위기 무슨 일

류준열,
믿고 보는 배우의 등장

유지태,
남다른 피지컬 자랑... 이게 바로 '수트핏'

조우진,
오늘따라 유독 촉촉해 보여... '물광 우진'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