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단신] NH농협은행·IBK기업은행·KEB하나은행 外
[금융 단신] NH농협은행·IBK기업은행·KEB하나은행 外
  • 이예리
  • 승인 2019.03.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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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위한 업무협약체결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3월 8일 '서울시 소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본 협약에 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30억원을 특별출연하는 한편, 서울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年 2%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는 보증비율 및 보증료를 우대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 원화 신종자본증권 3500억원 발행 

IBK기업은행은 3월 8일 조건부 원화 신종자본증권 3500억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은 5년 또는 10년 후 은행이 조기상환권(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영구채다. 5년 콜옵션 조건으로 2200억원, 10년 콜옵션 조건으로 1300억원을 발행했다.

금리는 5년 콜옵션 조건이 3.09%(국고 5년물+120bp), 10년 콜옵션 조건이 3.40%(국고 10년물+138bp)다. 올해 국내시장에서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중 가장 낮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기업은행의 BIS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은 각각 약 0.21%포인트(p) 상승한다.

 

KEB하나은행, 우즈베키스탄 국영은행 우즈프롬스트로이뱅크와 업무협약 체결

KEB하나은행은 지난 3월 7일 우즈베키스탄 국영은행인 'Uzbek Industrial and Construction Joint-Stock Commercial Bank(약칭 Uzpromstroybank)'와 수도 타슈켄트 소재 Uzpromstroybank 본점에서 양국간 송금절차 간소화 및 무역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월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체류 중인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들은 KEB하나은행을 이용해 종전 대비 더욱 간편하고 낮은 수수료로 본국으로 급여 등을 송금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즈베키스탄과 거래하는 국내 수출상은 작년 12월 KEB하나은행이 가입한 아시아개발 은행의 무역금융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Uzpromstroybank가 발행한 신용장과 관련된 수출대금은 100% 회수를 보장받게 됐다.

 

KB국민은행, '메리츠 더우먼 펀드' 대고객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 오는 3월 29일까지 '메리츠 더우먼 펀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먹고·마시고·쉬고~ 가입만하면 경품이 우수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29일까지 '메리츠 더우먼 펀드'를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CGV 골드클래스 티켓·백화점 상품권·해외여행 상품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3월 8일 '여성의 날'을 기념해 3월 8일 하루 동안 '메리츠 더우먼 펀드'를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를 증정한다. 더불어 3월 8일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 시그니엘 서울 호텔 숙박권(2명)을 지급할 예정이다.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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