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이거아니] 오프화이트(Off-White), 하이앤드와 스트리트 브랜드 경계 OUT
[패션브랜드이거아니] 오프화이트(Off-White), 하이앤드와 스트리트 브랜드 경계 OUT
  • 권소미
  • 승인 2019.03.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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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부상 중인 브랜드
샐럽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브랜드
오프화이트 홈페이지에서 캡처

 

브랜드소개
오프 화이트(Off-White)는 미국의 DJ이자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가 2013년에 런칭한 하이엔드 명품 스트릿 패션, 하이엔드 브랜드이다. 설립한지 얼마 되지 않은 브랜드지만 많은 샐럽들이 착용하여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며 가격도 높다. 매 시즌 패션쇼를 진행하는데 모든 패션쇼에 이름을 붙인다. 그것도 남, 녀 각각 붙인다. 예로 2017 s/s 시즌 남자 라인업의 이름은 'MIRROR MIRROR'이다. 설립한지 10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매 시즌 하는 패션쇼, 높은 가격 등으로 여러모로 하이엔드 브랜드로 올라선 브랜드로 평가되고 있다. 

브랜드 이름의 뜻 
어떤 색에 흰색을 다량으로 혼합하면 거의 백색으로 보일 만큼 밝은 색이 되기는 하지만 흰색과는 다소 차이가 나는 색조를 띠게 되는데, 그러한 색을 총괄해서 오프 화이트라고 부른다. 버질아블로는 본능적인 직감으로 이 이름을 선택했다고 하는데 이유는 어떤 옷과도 섞일 수 있다는 매력을 내포했으면 하는 마음에서라고 한다. 

특징
검은색과 흰색을 베이스로 한 사선 스트라이프가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이 쓰인다. 거의 모든 제품에 사선 스트라이프가 들어가며 둥글게 만들거나 색을 바꾸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콜라보레이션 제품마다 콜라보 한 제품이나 브랜드를 강조하는 디자인을 사용한다. 이런 식으로 상당히 공격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브랜드로 최근에는 바이레도 같은 향수나 진행 예정인 이케아 등 많을 뿐 아니라 협업하는 분야의 스펙트럼 역시 상당히 넓다. 최근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제품으로는 2017년 하반기의 오프화이트와 나이키와의 10종의 신발 제품 'THE TEN'으로 특히 조던1 콜라보는 발매 이후 리셀가가 8배까지 뛰었다. 

최근 19FW 컬렉션 소개
이번 19FW시즌 오프화이트 컬렉션의 주제는 바로 'public television'이었다. 우리는 모두 어렸을 때부터 텔레비전을 쉽게 접하고 보고, 듣고, 가까이에 있으며 수도없이 접하면서 영향을 받으며 전체적인 자아의 형성과 테이스트, 그리고 가치관까지 영향을 받는다. 버질 아블로는 이런 텔레비전의 메시브한 영향력을 컬렉션으로 그대로 가져왔다.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보았던 광고와 프로그램들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렇듯 우리가 만들고 창조해 낸 모든 것들은 이미 익숙한 레퍼토리의 재생산이라는 메시지를 제공했다.
 

쇼는 콘크리트 건축물이 어우러진 백그라운드와 초록색 스크린을 통해 입체적인 컬렉션을 제공했다. 초록색 스크린과 함께 제시된 올리브그린 컬러웨어의 착장들은 오프화이트가 제시하는 올해 새로운 트렌드 컬러다. 그와 함께 많은 다른 브랜드들에서 제시 된 과장된 숄더와 슬리브의 블레이저와 코트, 셔츠 등에서 드러난 절개선과 스티치는 정제되지 않은 스트릿웨어적인 멋을 더하고 있다. 대담한 스프레이 페인트 인쇄와 새롭게 공개되는 로고, 새로운 패턴과 컬러웨어로 공개되는 인더스트리얼 벨트, 거기다 고어텍스와 함께한 착장까지 선보였다. 올해 오프화이트의 모습은 그런 면에서 한 단계 더욱 성숙했다고 볼 수 있다.       

오프화이트 19FW컬렉션
오프화이트 19FW컬렉션
오프화이트 19FW컬렉션
오프화이트 19FW컬렉션

정식명칭: OFF-WHITE

설립일: 2012년

설립자: 버질 애블로(가나출신)

본사 소재지: 이탈리아 밀라노

업종: 의류업

특징: 두눈을 사로잡는 강력한 시그니처 프린팅.

       美친 콜라보의 대가.

       함께 작업하고 싶은 1위 디자이너의 브랜드,

       스트릿 패션에서의 영향력 행사

 

(사진= 오프화이트 19FW 컬렉션 캡처)

(데일리팝= 권소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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