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늘어나는것은 예쁜 컵, 그릇 욕심 뿐... 텀블러, 머그컵, 식기, 북유럽풍 접시 등 내 취향대로, 브랜드 별로, 색깔 별로 이것저것 모으다보면 어느새 싱크대 찬장을 가득 채우게 된다. 하지만 그릇에 담을 음식이 없다는 건 누구나 공감하는 자취생의 비애. *데일리팝은 다방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은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