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갱탈출] 온라인으로 시킨 가구, 열어 보니 흠집에 제품 누락까지?
[호갱탈출] 온라인으로 시킨 가구, 열어 보니 흠집에 제품 누락까지?
  • 이예리, 이지연
  • 승인 2019.04.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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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히 둘러보고 결제까지 뚝딱!
배송은 우리 집 앞까지 오는 편리함 탓에 온라인과 TV 홈쇼핑 등 전자상거래를 통한 쇼핑 채널이 활황이다.
무거운 가구 또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관련 피해 또한 발맞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3년 동안 접수된 가구 피해구제 현황
전체 가구 제품 피해 접수 건수 3206건
전자상거래 구입 가구 접수 건수 1596건
 
2016년 41.6%에 그쳤던 전자상거래 구입 가구 피해구제 현황은 2018년에는 전체 피해 사례 중 절반에 달하는 54.4%를 기록했다.
 
"20만 원 상당의 조립용 식탁을 구입했어요. 조립 후 제품 상태를 뒤늦게 확인해 보니 곳곳에 흠집이 있던 거 있죠?"
Q. 흠집이 있는 조립용 식탁, 지금 하자를 발견했는데 A/S 가능한가요?
A. 죄송하지만 조립제품은 무상 A/S가 불가능하십니다.
 
"인터넷에서 가구를 구입하고 며칠 후 같은 제품으로 하나 더 구입했어요. 같은 제품임에도 일부 장치가 누락됐더라고요"
Q. 이전 제품과는 달리 일부 장치가 누락돼서 배송이 왔습니다. 환불 가능한가요?
A. 누락된 건 죄송하지만 둘 다 정상 제품이 맞습니다, 고객님. 환불은 불가능하세요.
 
사례와 같이 절반 가까이가 가구 제품의 균열과 뒤틀림, 흠집, 수리 미흡 등 품질 및 A/S 불만과 관련이 있었다.
또한 청약철회 거부와 계약 불이행, 환급 거부 등 계약 관련 사례가 그 뒤를 이었다.
 
피해가 발견됐음에도 불구, A/S도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사후 처리가 시급한 상황!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이지연 디자이너)
(자료=한국소비자원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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