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로 떠나기 전에 각 테마별 이야기를 알고 가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데일리팝이 정리해 보았다.
글로벌 페어
에버랜드에 처음 입성하게 되면 들어가는 곳으로 전 세계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음식들과 건축물들이 눈에 띄는 곳이다
아메리칸 어드벤처
미국의 500년 역사를 주제로 한 테마존으로 신대륙을 발견했을 당시와 신나는 록큰롤 시대까지 만날 수 있다.
매직랜드
어릴 적 들었던 이솝우화를 그대로 구현해 놓은 듯해 마치 동화 속으로 들어온 느낌을 주어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유러피언 어드벤처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한 유럽 마을을 구현해 놓은 테마존으로 튤립, 장미, 국화 등 다양한 꽃들이 1년 내내 피어있는 곳이기도 하다.
주토피아
에버랜드의 가는 목적 중 하나인 ‘주토피아’! 다양한 동물들과 식물들을 만날 수 있어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된듯한 느낌을 준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 자료=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 테마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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