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박형식부터 문소리까지...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 영화 '배심원들'
[스타직찍] 박형식부터 문소리까지...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 영화 '배심원들'
  • 이예리
  • 승인 2019.04.09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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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내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화를 재구성한 영화가 스크린으로 찾아왔다.

2019년 4월 8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배심원들'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심원들의 홍승완 감독과 배우 문소리, 박형식,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조한철, 김홍파, 조수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배심원들은 지난 2008년 처음으로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영화 배심원들은 오는 5월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영화 배심원들 출연진,
이 라인업 실화? 배심원들 많이 사랑해 주세요!

문소리,
흰색 백합 같은 우아한 자태

박형식,
스크린은 처음이지만 비주얼은 완벽 배우

백수장,
제가 바로 1번 배심원입니다

조수향,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