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떠나기 전 알아두면 도움이 될 '베트남 여행' 팁
[나홀로 여행] 떠나기 전 알아두면 도움이 될 '베트남 여행' 팁
  • 변은영
  • 승인 2019.04.10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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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먹거리, 천혜의 자연 경관, 친절한 현지인까지 고루 갖춘 베트남은 한국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해외 여행지다.

데일리팝이 베트남 여행을 위해 미리 알아두면 좋은 팁을 소개한다. 

 

 

1. 베트남 여행 기본 정보

시차 :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느리다.

날씨 : 베트남은 위아래로 길게 늘어진 형태로, 크게 북부, 중부, 남부에 따라 날씨가 다르다. 북부에 속하는 하노이 날씨의 경우 건기는 11월 ~ 4월, 우기는 5월 ~ 10월로 나뉜다. 우기라 할지라도 짧은 시간 강하게 내리는 스콜성 폭우가 내리니 크게 걱정하지 말자.

화폐, 환율 : 화폐 단위는 동(VND)이며, 10,000동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500원이다. 베트남 여행 시, 금액에서 0을 하나 뗀 후 2로 나누면 대략적인 계산이 가능하다. 

베트남 비자 : 베트남은 관광목적의 경우 15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 그 후 30일 이내 재입국 시에는 도착비자가 필요하며 인터넷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2. 베트남 여행 준비물

동지갑 : 베트남은 동전이 없고 잔돈 역시 지폐로 되어있다. 무려 11종이나 되어 있는 데에다 단위 역시 커서 베트남을 처음 찾은 여행객은 멘붕에 빠지기 십상이다. 통장지갑이나 미니포켓화일 등을 이용해 지폐를 분류할 수 있는 일명 '동지갑'을 준비하면 이런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구충제 : 공중 위생 상태가 다소 열악한 여행지이므로 여행 후 구충제 복용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수돗물뿐만 아니라 과일이나 고수, 민트(라우람) 등 조리하지 않고 먹는 음식에서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

 

 

3. 베트남 교통수단

택시 :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베트남에서 유용한 교통수단이다. 택시 사기가 흔해 비교적 믿을 수 있는 마일린(MaiLinh), 비나선(Vinasun)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는 차량공유 어플리케이션, 그랩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니 다운로드 받아 떠나보자.

버스 : 베트남 여행 중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우리나라보다 체계적이지 않으며 배차 시간 역시 긴 편이기 때문. 하지만, 호치민에서 무이네, 나트랑에서 무이네 등 장거리 이동 시에는 누워서 갈 수 있는 슬리핑 버스를 이용하니 참고하자.

씨클로 : 자전거 인력거인 씨클로는 단거리 이동 시 유용한 교통수단이다. 하노이, 다낭, 호이안 등 대부분 여행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흥정은 필수!

쎄옴 : 오토바이 택시로 교통체증이 심한 도시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다. 헬멧 착용은 필수이며 이 역시 흥정을 해야 비싼 요금을 피할 수 있다.

 

 

4. 오토바이를 조심하자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매우 많은 나라이다. 길을 건너거나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에도 오토바이를 조심해야지만,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은 오토바이 날치기. 길가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 순식간에 나타난 오토바이 날치기범에게 뺏겼다는 후기는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손가방 역시 마찬가지. 스마트폰은 손에 들고 있는 것보다 가방에 넣는 것이 안전하며, 가방 역시 인도 쪽으로 매거나 들고 있는 것을 권한다.

 

 

5. 기본 물가를 파악하고 떠나자

하노이 동쑤언 시장, 다낭 한시장 등 현지의 시장을 둘러보는 것은 흥미로운 여행 코스 중 하나. 꼭 시장을 찾지 않더라도 길거리 음식점에 들리거나 쇼핑을 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이때에도 흥정은 필수이니 기본 물가를 파악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터넷 검색 시 먹고 싶은 음식이나 물건 등 평균적인 금액을 알고 떠나면 손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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