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해외 여행에서 '교통비 절약'하는 방법은?
[나홀로 여행] 해외 여행에서 '교통비 절약'하는 방법은?
  • 변은영
  • 승인 2019.04.17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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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행자들이 여행 경비 중 가장 아깝다고 여기며,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통비!

데일리팝이 해외 여행에서 교통비를 절약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자

해외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교통비·숙박비·식비·관광 및 쇼핑비 등등 돈 나갈 일이 참 많다. 여기저기에서 얻은 정보로 호텔도 저렴하게, 관광명소 입장권도 저렴하게 구입했다 해도, 어찌 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통비를 절약할 방법은 크게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정말 돈을 절약하고 싶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보자. 조금은 돌아갈 수도,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겠지만, 돈도 절약됨은 물론, 창밖 현지 풍경을 구경하며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가진다고 생각하면 이 또한, 나쁘지 않을 것이다. 

 

 

할인된 요금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패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일본만 하더라도, 각 도시마다 다양한 종류의 교통 패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대부분 나라는 여행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통 패스 상품이 마련되어 있다. 보통 지정 기한 동안 무제한 버스·전철·기차·패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여행 경로와 스타일에 맞춰 구입할 수 있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어떤 나라는 버스를 이용 시 잔돈을 거슬러주지 않기 때문에 금액을 딱 맞춰서 들고 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전철을 이용 시, 이용하고자 하는 노선에 따라 다시 티켓을 발급해야 하는 곳도 있는데, 그러한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다면 교통카드를 구입해보자.

충전과 사용이 편리하며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 상점 등 제휴하고 있는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2. 편리한 택시, 최소한 할증 시간 피해서 이용하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인 택시. 나라별 기본요금 외 시간이나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할증 요금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할증 시간에 잘못 이용하면, 본인이 예상했던 교통경비를 초과할 수도 있다. 최근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싱가포르의 경우를 예로 들면, 대중교통이 타 도시보다 체계적이며 깨끗해 여행자들이 이용하기 편리하지만, 시간 단축과 편리함에 택시를 이용하는 여행자들이 많다. 

싱가포르는 다양한 할증 체계를 갖추고 있는데, 싱가포르 중심지역(시티지역)을 통과할 때 적용되는 할증·싱가포르 공항·마리나베이샌즈·센토사와 같은 특정 지역에 적용되는 할증·공휴일 할증·야간할증 등이 있다.

할증에 따라 최대 기본요금의 50%까지도 적용되며 할증 적용 여부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크니 할증 시간대를 확인 후 피해서 이용한다면 비용 절약에 도움이 될 것이다. 

 

ⓒ우버 홈페이지

 

3. 정해진 요금으로 안전하게 – 차량서비스 이용 앱을 활용하자

대중 교통이 잘 갖춰져 있지 않은 동남아 지역을 여행 시,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때에 따라 택시비 흥정을 해야 하거나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불편함이 발생되기도 한다.

그런 이유에서, 요즘은 베트남·필리핀·싱가포르 태국 등에서는 그랩을, 인도네시아나 싱가포르 여행 시에는 고젝·호주·미주·유럽 여행 시에는 우버를 이용하는 여행자들이 늘고 있다. 정해진 요금·운전자와 차량번호가 확인되는 안전성·비교적 청결한 차량관리 등의 이유로 택시보다 이용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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