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들 어서와!] 도쿄 디즈니랜드만의 특별한 어트랙션 7가지
[혼족들 어서와!] 도쿄 디즈니랜드만의 특별한 어트랙션 7가지
  • 홍원희
  • 승인 2019.04.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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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에 위치한 유명 테마파크 '디즈니랜드' 여러 나라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놀이기구가 모였는 곳 '도쿄 디즈니랜드'에 있는 가장 인기가 많은 어트랙션을 데일리팝이 알아보았다.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처럼 주인공인 잭 스패로우 와 함께 바다 위에서 벌어지는 해적들의 싸움을 체험할 수 있다.

빅선더 마운틴

1800년대 미국의 골드러시를 배경으로 제작한 어트랙션으로 실제 탄관에 온듯한 느낌과 빠른 제트코스터는 심장을 짜릿하게 한다.

스플래시 마운틴

오직 도쿄와 미국의 디즈니랜드만 보유하고 있다는 어트랙션으로 높은 산을 나무 보트로 올라가다 보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버즈 라이트 이어의 애스트로 블래스터

‘토이스토리’의 캐릭터 버즈 라이트와 함께 광선총을 들고 스페이스 레인저가 되어 우주의 로봇과 비밀병기들과 맞서는 어트랙션!

미키의 집과 미트 미키

디즈니의 시그니처 캐릭터 ‘미키마우스’ 슈퍼 스타인 미키의 뮤비 촬영 현장을 직접 눈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몬스터 주식회사 "라이크&고 시크!"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에 나오는 몬스터들이 살고 있는 세계로 들어가 보자! 손전등을 이리저리 비추면 곳곳에 있는 몬스터들을 만날 수 있다.

스페이스 마운틴

거대한 돔형의 건물 속에 들어가면 미지의 에너지를 저장한 최신형 우주선을 타고 빠른 속도로 우주공간을 질주하는 스릴 만점 어트랙션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토쿄 디즈니랜드공식 홈페이지/ 자료= 도쿄 디즈니랜드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