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꿈꾸는 유럽여행을 계획한다면 꼭 포함되는 영국 '런던' 런던 여행 이렇게만 가면 실패하지 않는다? 데일리팝이 알아보았다.

 

대영 박물관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박물관 중 하나로 입구부터가 웅장한 느낌이 들고 워낙 크다 보니 루트를 잘 짜서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런던 타워

밖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남 분위기를 자랑하며 안으로 들어가면 영국 여왕 대관식 때 착용한 왕관부터 왕실의 보석을 볼 수 있다.

처칠 전쟁 박물관

2차 세계 전쟁 당시의 모습을 실제로 재현해 놓은 것만 같은 박물관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관광지이다.

타워 브리지

런던 여행 중이라면 꼭 들려야 한다는 이곳! 화려한 느낌 가득한 이 다리 곳곳에 다양한 구경거리도 굉장히 많다.

내셜널 갤러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이 모두 모여있는 곳 고흐부터 모네 교과서에서만 보던 그림들을 실제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관광지

웨스터민스터 사원

왕실의 왕과 왕비들 유명 의인들이 잠들어있는 사원으로 으스스 한 느낌보다는 웅장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그들을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이다.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외관부터가 아름다운 분위기를 내고 있으며 영국의 패션과 인테리어의 역사 현대 미술을 시대별로 느낄 수 있는 매우 영국스러운 관광지이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트립어드바이저 공식 홈페이지/ 자료= 트립어드바이저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