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내 마음대로 내가 좋아하는 인형, 피규어를 사 모을 수 있다. (엄마가 알면 벌써 몇개는 휴지통행) 둘째, (쑥쓰럽지만) 방귀의 자유 셋째, 반려동물과 함께 살 수 있다. 댕댕이, 냥집사 생활 시작! 넷째, 언제 어디서나 자연인 생활이 가능하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는 자연인이다) *데일리팝은 다방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은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