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동향] CJ 오쇼핑 생리대 정기배송·고성군 중장년 1인 가구 집중 지원·건기식 시장 급성장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CJ 오쇼핑 생리대 정기배송·고성군 중장년 1인 가구 집중 지원·건기식 시장 급성장 外
  • 변은영, 홍원희
  • 승인 2019.05.24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 ENM 오쇼핑, 구독경제 트렌드 발맞춰 '생리대 정기배송' 론칭

CJ ENM 오쇼핑부문은 국내 '구독경제' 시장 확대에 발맞춰 TV홈쇼핑업계 최초로 생리대 정기배송 사업을 시작한다고 5월 22일 밝혔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연내 CJmall에 정기배송 전용 사이트를 오픈해 정기결제를 자동화하는 동시에, 정기배송 상품군도 확대해 고객 록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오는 5월 23일 11시 30분 TV홈쇼핑에서 에어퀸 생리대를 독점 판매하며 정기배송 서비스를 론칭한다. 단품 구매 시 총 3개월 분의 생리대 4종 세트(총 137개)를 7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정기배송 선택 시 6% 할인(판매가 7만 500원)과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국내 소비 트렌드가 구독경제로 변화하는 점에 착안해 에어퀸 생리대 제조사인 레몬社에 정기배송 사업을 역으로 제안했다. 정기배송 사업에는 정기결제 시스템과 배송 인프라, CS 역량이 핵심인데, CJ ENM 오쇼핑부문은 TV홈쇼핑업계에서 유일하게 정기결제 시스템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사진=CJ 오쇼핑)


고성군, 중장년층 1인 가구 집중 지원

경남 고성군이 가족관계 또는 사회적 단절·실직·질병·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 1인 가구를 집중 지원한다. 군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 주민등록 일제조사와 병행해 만 40세~64세 중장년층 1인 가구 4345세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하고 부재·미거주·동거거구를 제외한 1727명에 대해 방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1727명중 18%인 315명은 가족이 없거나 가족과 연락이 단절된 상태고, 27%인 464명은 일용근로에 종사하거나 실직 상태로 고용이 불안정한 상태로 조사됐다. 고성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 350명에게 공적급여·사례관리·서비스연계 등을 지원했다.

가족관계 단절·우울증·실직 등 고위험군 가구는 읍면별 심층 상담 및 조사를 진행하고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안부확인 및 냉방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고성군청)


오뚜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출시

오뚜기가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렌지에 돌려 먹는 생선구이' 3종을 출시했다고 5월 24일 밝혔다.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생선의 비린내 등 손질의 번거로움 때문에 생선 조리를 꺼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와 식품업계 등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수산물 섭취량은 58.4㎏로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수산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렌지에 돌려 먹는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품질 좋은 고등어·꽁치·삼치를 선별해 겉은 바삭 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웠으며, 강황과 녹차 등의 향신료 추출물로 생선의 비린내를 확 줄였다. 

(사진=오뚜기)


"셀프메디케이션 시대"...건기식 시장 '급성장'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를 타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건기식 시장 규모는 약 4조 3000억원으로, 연평균 8%씩 성장 중이다.

2016년 3조 5000억원에 비해선 2년 만에 20% 가까이 늘었다. 2030세대로 구매층이 넓어지고 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온라인과 해외 직구 소비가 폭발하면서 시장 잠재력도 상당하다는 평가다.

새로운 기능성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세분화되고 있다는 점도 건기식 시장 전망을 밝게 보는 이유다. 눈·전립선·간·관절 등 특정 부위의 기능성을 강화하는 건기식 성장률은 최근 4년간 30%에 달하고 있고 콜마비앤에이치·노바렉스·에이치엘사이언스 등 원료 개발 능력을 갖춘 개별인정형 업체들은 눈에 띄는 실적 성장세를 거두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홍원희 디자이너)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8길 6 MeMo빌딩 7층
  • 대표전화 : 모든 문의는 데스크 직통 02-3775-40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정희
  • 명칭 : (주)와이드필드
  • 제호 : 데일리팝
  •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자 00498(2015.01.15) · 강남 라 00749(2011.04.27)
  • 발행일 : 2011-04-27
  • 발행인 : 정단비
  • 편집인 : 정단비
  • 데일리팝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데일리팝.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pop@dailypop.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