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자취툰] 22화: 자취하다 단발 뽐뿌 온 순간
[다방자취툰] 22화: 자취하다 단발 뽐뿌 온 순간
  • 변은영
  • 승인 2019.05.27 1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심코 기른 머리가 어느 순간 배꼽까지 닿았다. 머리 감을 때 3-4번 샴푸 펌핑은 기본. 

방안에 머리카락 가득. 머리를 자르기로 결심했다. 드디어 머리를 싹둑 잘랐다. 

머리가 가벼우니 기분도 전환되고 샴푸도 더 오~래 쓰게 돼 생활비도 절약되고, 일거양득이다. 

 

*데일리팝은 다방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