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드라마 '검법남녀'가 돌아왔다! 정재영·정유미가 펼치는 리얼 공조 '검법남녀 시즌2'
[스타직찍] 드라마 '검법남녀'가 돌아왔다! 정재영·정유미가 펼치는 리얼 공조 '검법남녀 시즌2'
  • 이지원
  • 승인 2019.06.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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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시즌2 제작발표회

까칠한 법의학자와 열혈신참 검사, 베테랑 검사의 리얼 공조가 펼쳐진다.

2019년 6월 3일, 서울 마포구 소재의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의 새로운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검법남녀 시즌2의 노도철 PD, 배우 정유미, 정재영, 오만석, 노민우, 강승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검법남녀 시즌2는 지난 2018년 방송 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검법남녀'의 또 다른 시즌으로, 진화한 범죄와 진보한 공조를 다룬 이야기이다. 이번 시즌2에서는 까칠한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과 새내기 검사 은솔(정유미 분)의 공조를 이어가며 검법남녀 특유의 쫄깃한 추리물 성격 또한 놓치지 않았다.

한편 이번 검법남녀 시즌2는 MBC가 오후 9시에 방송하는 첫 월화 미니시리즈이기도 하다. 검법남녀 시즌2는 2019년 6월 3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처음으로 방송된다.


검법남녀 시즌2의 주역들,
"다시 돌아온 검법남녀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정재영,
한창 귀여울 나이 50세

정유미,
화이트가 잘 받는 '청순단아 끝판왕'

오만석,
볼록 솟은 두 광대에 숨어 있는 '수줍음'

강승현,
전직 모델의 숨길 수 없는 옷태

노민우,
나만의 테리우스 나만의 왕자님... 장발이 매력적이야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