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여성들이 위험해!" 서울시 NEW '안심 정책' 살펴볼까?
[솔로이코노미] "여성들이 위험해!" 서울시 NEW '안심 정책' 살펴볼까?
  • 이예리, 이지연
  • 승인 2019.06.13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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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5월 발생한 '신림동 CCTV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모자를 쓴 한 남성, 집으로 들어가려는 여성에게 급하게 손을 뻗지만 간발의 차로 문이 닫힌다. 하지만 남성은 그 뒤에도 10여 분 동안 여성의 집 문 앞을 서성이며 비밀번호를 풀려 한다.
 
여성 노린 범죄는 이뿐만이 아니다. 귀가하던 30대 여성 앞에 나타난 50대 남성은 돌연 자신의 신체 일부 노출했다. 놀란 여성은 달아났지만, 남성은 계속해서 여성을 쫓았다.
 
하지만 남성을 피해 달아나는 사이 여성은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신고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순찰차가 곧바로 출발해 약 10분 만에 남성을 체포할 수 있었다.
 
앱의 정체? 서울시의 '안심이'
이 앱은 서울시 모든 자치구의 방범 CCTV 약 4만 대와 연동된 '안심이'라는 앱이다.

긴급한 경우 신고 버튼을 누르면 관제실에 신고자 위치를 알리고 신고자와 가까운 방범 CCTV로 중계한다. 귀갓길에 동행 요청 기능도 탑재되어있다.
 
또한 서울시는 안심 생활환경 조성과 여성 1인가구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SS존' 시범사업 추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불안 해소 4종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불안 해소 4종세트, 어떤 게 있지?
▲집 안에서 모니터로 외부인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비디오 창'
▲문이나 창문을 강제로 열 시 경보음&비상메시지가 자동 전송되는 '문열림센서'
▲위기상황 발생 시 112 및 지인에게 비상메시지가 자동 전송되는 '휴대용비상벨'
▲도어락과 별개로 이중잠금이 가능한 '현관문보조키'

신청대상: 여성 1인가구 중 저가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거주지역: 관악구 신림동, 서원동, 신사동, 신원동/ 양천구 목2동, 목3동, 목4동
신청기간: 2019년 6월 10일 ~ 2019년 7월 12일
 
 
(데일리팝=이예리 기자/이지연 디자이너)
(사진=게티이미지뱅크, kbs 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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