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배달음식으로 끼니 떼우는 건 그만!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요리 유튜버 4人'
[솔로이코노미] 배달음식으로 끼니 떼우는 건 그만!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요리 유튜버 4人'
  • 이지원, 이지연
  • 승인 2019.06.19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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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의점에서 사 먹는 도시락, 배달음식과 다양한 간편식이 일상이 된 혼족들은 주목!
보는 것만으로도 요리 욕구 상승시켜 주는 요리 유튜버를 알아보자.
 
2. 꿀키
 
자취생들을 위한 요리 블로그로 시작했던 그녀의 요리 사랑은 남다른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스타 유튜버로 자리잡을 수 있게 만들었다.
쉽게 따라하며 만들어 볼 수 있는 간단한 요리부터, 눈을 사로잡는 럭셔리한 레시피까지 도전해 보자!
 
3. 얌무
 
요리 왕초보였던 얌무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하고 친절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구하기 쉬운 재료로 간단하게 뚝딱 만들 수 있는 그녀의 레시피는 누구나 한 번쯤 솔깃할 만하다.
자취 레시피부터 ASMR 등 다양한 콘텐츠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4. 하루한끼
 
칼도 못 다루는 요리 초보라고? 걱정 NO!
간단한 레시피를 더욱 간단하게 소개시켜 주는 '하루한끼'의 채널로 찾아가 보자.
라면 물도 못 맞추는 혼족들이더라도 쉽고 빠르게, 근사한 요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5. SOF
 
호텔에 근무했었던 전문 셰프의 요리는 어떨까?
셰프가 비싼 요리만 만든다는 편견은 그만!
SOF는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하는 '진짜 자취 한끼'나 라면을 고퀄리티로 먹는 법 등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유튜브 각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