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2019 인테리어 트렌드 '내추럴·홈루덴스'
오늘의집, 2019 인테리어 트렌드 '내추럴·홈루덴스'
  • 오정희
  • 승인 2019.06.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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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2019년 상반기는 인테리어 트렌드는 '내추럴(Natural·자연스러운) 스타일·' 홈루덴스(Home Ludens·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행위)'·'적극적 휴식' 등의 키워드가 강세를 보였다. 

원스톱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은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오늘의집 서비스 내 이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2019년 상반기 인테리어 트렌드를 공개했다. 

해당 기간 동안 오늘의집에 인테리어 사진을 올린 이용자의 약 39%는 내추럴 스타일로 공간을 꾸민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내추럴 스타일 인테리어에 주로 활용되는 따뜻한 색상과 자연 친화적 소재를 찾는 이용자가 늘었다. 오늘의집에 올라온 온라인 집들이 콘텐츠를 기준으로 볼 때 작년 동기 대비 베이지색과 옅은 갈색으로 집을 꾸민이용자의 비중은 16%에서 23%로 7%p증가했다.

반면 작년까지 높은 선호도를 보인 회색으로 집을 꾸민 이용자는28%에서 17%로 13%p감소한 경향을 보였다. 또한 라탄 재질의 가구와 소품의 판매액이 작년 동기 대비 9배(834%) 증가했다.

집 안에 여가 공간을 만들고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홈루덴스(Home Ludens) 트렌드도 눈에 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오늘의집에 등록된 인테리어 사진중서재·작업실 사진 수와 홈카페·홈바 사진 수는 작년 동기 대비 각각 4배(316%), 5배(412%) 증가했다. 

더불어 휴식과 관련된 제품 판매와 인테리어 사례가 증가하는 등 적극적인 휴식을 위해 인테리어에 투자하는 경향이 드러났다. 캔들·디퓨저 제품군은 작년 동기 대비 판매액이 4배(290%), 베개·바디필로우제품군은판매액이 7배(607%)늘었다. 

오늘의집은 잘 쉬고 잘 자는 것을 휴식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힐링 관련 제품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직접 만드는 것도 인기다. 식물을 활용해 집을 꾸민 인테리어 사진 수는 작년 동기 대비 3배(190%)가량 증가했다.

 

(데일리팝=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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