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친 몸 여름휴가로 날려버리자! 힐링하기 좋은 해수욕장을 데일리팝이 정리해 보았다.

 

안목해변

가슴이 뻥 뚫리는 경치와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들으면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근처에 카페거리도 유명해 조용히 힐링할 수 있다. 

협재해수욕장

제주도에 간다면 무조건 가야 한다는 해수욕장! 바다 가운데에 솟아 있는 비양도를 보고 있으면 신비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대천해수욕장

국내 방문객이 많은 해수욕장 중 하나로 수온이 적당하고 많은 축제들과 해수욕장 주변에 울창한 숲도 있어 가족여행으로는 제격이다.

함덕해수욕장

밀가루처럼 희고 고운 백사장이 매력적인 곳으로 사람이 많아도 북적거리는 느낌이 없고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 이국적인 느낌이 난다.

강문해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해변으로 다양한 조형물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혼자 조용히 오기에도 좋은 곳이다.

월정리해수욕장

제주도 동쪽에 월정리 마을에 위치한 에메랄드빛이 나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경치가 유명하다. 

광안리해수욕장

낮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야경을 바라보면서 맥주를 마시기 좋은 일석이조 해수욕장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자료=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