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평화로운 '알프스'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 휴가
[나홀로 여행] 평화로운 '알프스'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 휴가
  • 변은영
  • 승인 2019.07.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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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잘츠부르크 주에서는 무더위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에서 온 가족이 여유로운 휴일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알프스의 자연 속 하이킹부터 음악·음식·축제까지 모든 것들을 즐길 수 있는 잘츠부르크 주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이다. 이번 휴가는 평화로운 알프스로 떠나 자연을 보고·걷고·목장 체험을 하고, 산 속 동물들과 교감하는 것은 어떨까?

 

 

알파인썸머(AlpineSummer)

잘츠부르크농업의 전통과 알프스 산맥의 휴일이 만나 '알파인썸머(Alpine Summer)'가 탄생했다. 올 해 여름 시즌은 물론 연말까지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벤트·패키지트립 등이 기획되어 있다. 알프스 산 버터와 치즈·엘더베리 주스·슈냅스(오스트리아 전통주)·빵은 알프스 지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특산품이라고 하니 꼭 맛보도록 하자. 

 

 

아이들과 함께 슈미텐(Schmitten) 산으로!

잘츠부르크 주가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여행지인 이유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호텔부터 체험활동, 놀이공간까지 준비되어있기 때문이다. 첼암제(Zell am see) 뒤편 슈미텐(Schimitten) 산에는 액티비티 코스와 징검다리, 놀이기구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짜릿한 모험과 같은 하이킹을 선물한다.

 

 

하이크위드 뮤직(Hike with music)

도르프가스타인(Dorfgastein)에서 음악과 함께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하이크위드 뮤직(Hike with music)'이 8월 18일에 열릴 예정이다. 요들송과 포크송의 리듬과 함께 풀제크산의 숲과 초원을 가로지르다 보면 산속 별장에 도착한다. 유아와 노인에게도 적합한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케이블카로 즐길 수도 있다. 

 

 

알프스 산장에서의 힐링

시끌벅적한 일상을 떠나 깨끗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휴가는 어떨까? 알프스 산장에서 복잡한 머릿속을 비우고 재충전해보자. 잘츠부르크의 알프스에는 약 550채가 넘는 산장 마을이 있다. 겉모습은 통나무집이지만 내부에는 호텔식시설, 인테리어와 서비스는 물론 사우나와 스파 또한 준비되어 있다.

 

(사진/자료=잘츠부르크주관광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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