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새롭게 생긴 서울을 잘 느낄 수 있는 인기 명소들을 데일리팝이 정리해 보았다.
서울 식물원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이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곳으로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다양한 식물들과 다양한 산책로가 있다.
(위치: 강서구 마곡동로)
따릉이
이제는 서울 시민의 삶에 스며든 따릉이는 친환경 생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어디서나 빌리기도 쉽고 어디에나 있어 반납하기도 간편하다.
(위치: 서울 따릉이 홈페이지 참고)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기념관
한국 노동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념관으로 노동운동의 상징인 전태일 열사의 유품과 일터를 재현해 놓았다.
(위치: 종로구 청계천로)
서소문역사공원
8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드디어 오픈한 공간으로 역사 문화와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위치: 중구 칠패로)
서울기록원
서울의 공공 기록과 시민 기록을 모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보관해 다양한 전시와 세미나, 워크숍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위치: 은평구 통일로)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뉴시스, 서울 특별시 공식 홈페이지/ 자료= 서울 특별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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