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신들의 바다 정원 '팔라우' 여행의 모든 것
[나홀로 여행] 신들의 바다 정원 '팔라우' 여행의 모든 것
  • 변은영
  • 승인 2019.08.02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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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의 천국 팔라우. 눈부시게 맑고 푸르른 하늘, 에메랄드빛 바다, 지상낙원에 온 것만 같은 자연경관을 만나 볼 수 있는 휴양지다.

팔라우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해 데일리팝이 팔라우 여행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팔라우 여행의 기본 정보

1) 비행시간 : 약 5시간
2) 시차 : 없음
3) 날씨 : 고온다습한 날씨, 비교적 온난한 날씨를 유지. 우기 5월 ~ 11월
4) 비자 : 30일 이내에 한해 무비자 입국 가능 , 6개월 이상의 여권 유효기간 필요
5) 전압 : 110V, 돼지코 어댑터 필요
6) 화폐 : 미국 달러(USD)를 사용
7) 로밍 : 인터넷 속도가 느리고, 요금이 비싼편이니 선불카드 이용을 추천

인천공항 운항정보

 

팔라우에서 꼭 즐겨야 하는 추천 액티비티들

1. 락 아일랜드 투어

팔라우의 주도, 코롤(코로르)섬에서 대략 30분 정도 배를 타고 가면 만나볼 수 있는 락 아일랜드(Rock Islands)는 약 200여 개 섬들로 이루어진 곳이다.

투어 상품은 여행사마다 다를 순 있지만, 대부분의 투어는 스노클링 스팟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다가 지정된 무인도에서 점심 BBQ를 먹고 또 다른 스노클링 스팟으로 이동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보편적으로 다양한 열대어를 볼 수 있는 세멘터리 포인트, 커다란 대왕 조개를 만나 볼 수 있는 자이언트 클램 포인트, 난파선 포인트가 포함되어 있다. 

 

 

2. 밀키웨이 투어

밀키웨이(Milkyway)는 이름 그대로, 바다색이 우윳빛인 곳. 바다 속 산호초가 오랜 세월 침식 과정을 거쳐 머드로 변해, 바다색이 그렇게 비친다고 한다. 이곳은 그 천연 산호 머드팩 체험을 할 수 있으니, 온 몸에 옥빛 진흙을 마르고 재미있는 사진도 찍어보고, 우윳빛 바다에서 물놀이도 즐기자. 자연보호 차원에서 머드는 절대 퍼가면 안 된다고 하니 그곳에서 충분히 즐기고 오자.

 

 

3. 스쿠버다이빙

팔라우는 스쿠버다이빙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환상적인 다이빙 스팟이 많다. 그 때문에 체험뿐만 아니라,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따기 위해 찾는 여행자들도 많다.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 중 한 곳으로 유명한 팔라우의 블루홀은 깨끗하고 투명한 물속에서 서식하는 상어, 두툼한 입술이 매력적인 나폴레옹 피쉬, 그 외에 다양한 희귀 어종을 만나 볼 수 있는 곳. 포토 포인트로도 많이 찾는 만큼, 이곳에서는 환상적인 물속 장관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4. 젤리피쉬레이크 투어

천적으로부터 오랜 시간 격리되면서 촉수가 퇴화한 해파리들이 서식하고 있는 호수. 즉, 독성 없는 해파리들과 수영할 수 있는 이곳에서 멋진 물속 사진을 찍어보자. 이 젤리피쉬 호수로 가기 위해선 약간의 산 등반 과정이 필요하니, 슬리퍼보다는 조금 발을 보호할 수 있는 신발 착용을 추천한다. 

에메랄드빛의 호수 속에 다홍빛의 해파리를 사이를 헤엄치다 보면, 몽환적이고 오묘한 기분이 들 것이다. 한동안 젤리피쉬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 폐쇄했다가, 현재는 재개방한 상태지만, 개체 수가 또 준다면 다시 폐쇄할지 모르니 하루 빨리 팔라우를 방문해보자. 

 

 

5. 돌핀퍼시픽 투어

돌고래를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는 돌핀퍼시픽센터를 방문하는 투어다. 관광객들은 돌고래가 먹이를 먹고, 재주 부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돌고래와 스노클링,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돌고래의 컨디션에 따라 투어는 생략 또는 간소화될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자. 

 

 

6. 정글 트래킹 

울창한 살림 속으로 트래킹도 하고, 높이 30m의 가르드마우 폭포(Ngardmau waterfalls)의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코스. 보통, 오전/오후 코스로 나눠서 진행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자나, 도보 이동이 힘든 여행자들은 입구에서부터 폭포까지 모노레일로 편하게 이동하는 방법도 있으니 걱정 말자. 가라드마우 폭포투어 외에도 타키폭포로 다녀오는 코스도 있다.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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