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동향] 카카오페이 소비자 만족도 1위·안산시 불법촬영 카메라 무료 점검·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10조원 돌파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카카오페이 소비자 만족도 1위·안산시 불법촬영 카메라 무료 점검·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10조원 돌파 外
  • 홍원희, 변은영
  • 승인 2019.08.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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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간편결제 소비자 만족도 1위는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모바일 간편결제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경험자 1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8월 2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종합만족도 3.94점으로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올랐다. 이어 ▲11페이(시럽페이) 3.92점 ▲삼성페이 3.92점 ▲페이코 3.9점 등 순이다. 서비스 품질면에서는 삼성페이가 4점으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카카오페이 3.99점 ▲11페이(시럽페이) 3.95점 등으로 집계됐다.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선택 시 가장 고려하는 요인으로는 '가입 및 결제의 간편성'이 37.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부가혜택'이 28.8%, '결제 인증방식의 안전성'이 27.3% 등이었다.

(사진=한국소비자원)


안산시, 여성 1인 가구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무료 점검 

경기도 안산시는 앞으로 홀로 사는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거주 주택 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무료로 점검해 주기로 했다. 안산시는 8월 2일 아동·여성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서비스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2명의 전담 직원이 공공화장실과 민간개방화장실 452곳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점검을 해 왔다. 시는 이같은 점검을 앞으로 2인 1조 2개 팀이 담당하도록 한 가운데 점검 대상 시설도 다중이용시설과 여성 1인 가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몰래카메라 점검 서비스를 희망하는 홀로 사는 여성은 온라인이나 전화, 시청 해당 부서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가 접수되면 점검팀을 보내 집 내부는 물론 현관 주변 등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여부를 점검한다.

(사진=안산시)


"이불 밖은 위험해" 여름휴가도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족'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 대신 집에서 편하게 휴가를 즐기려는 '홈캉스족'이 늘고 있다. 8월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마켓에서 최근 한 달간(6월21일~7월22일) 홈캉스 관련 물품의 판매량은 최대 119% 증가했다. 

롯데마트도 홈캉스족 수요를 노리고 여름용 주방기기·홈가드닝·실내 물놀이 용품 등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는 '미리 준비하는 홈캉스' 행사를 최근 진행한 결과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 행사 기간 중 가정간편식 판매량이 3.1% 증가했고, 홈가드닝 용품 판매는 8.1% 신장했다. 

홈캉스족이 늘어나는 이유는 격식과 형식 대신 '편안함'을 추구하는 이른바 '컴포터리안(Comfortable+ian)'들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HS애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 168억건을 분석한 결과, '편하다'의 언급량 추이는 6년만에 3배 가량 증가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6월 온라인쇼핑 10조 6000억원…모바일 비중 '역대 최고'

지난 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모바일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온라인쇼핑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7.3% 증가한 10조 5682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한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율을 상품군별로 보면 음식서비스(85.5%), 가전·전자·통신기기(25.8%), 음·식료품(26.5%) 등에서 높았다. 지난 6월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년 전보다 25.6% 증가한 6조 8469억원이었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의 비중은 1년 전보다 4.3%포인트 증가한 64.8%였다. 역대 최고 비중이다. 모바일의 비중이 높은 상품군은 음식서비스(93.8%)·e쿠폰서비스(88.3%)·가방(78.0%) 등이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데일리팝= 변은영 기자, 홍원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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