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사생활의 노출이 적었던 유명 아이돌들이 하나둘씩 유튜브에 뛰어들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이 쉽지 않았던 연예인들에게 유튜브는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되기도 하며, 꾸밈없는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 주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일각에서는 '생태계 파괴'라는 말도 간간히 들리곤 하지만, 카메라를 대하는 그들의 애티튜드와 시선 처리 등은 보는 사람마저 편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뛰어난 비주얼은 물론 볼거리 가득한 컨텐츠로 유튜브에 뛰어든 아이돌을 데일리팝과 함께 알아보자.

레이나,
유튜버 선바와 합방까지 한 프로 유튜버

태연,
솔직담백한 일상 담은 '탱구TV'

보미,
다양한 컨텐츠로 구독자들 눈 사로잡는 '뽐뽐뽐'

솔라,
용또니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솔라시도'

백현,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다면 '큥독자'가 되어 보세요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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