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동향] GS샵 친환경 배송·비트 월 주문 10만잔 돌파·송파구 혼밥족 밑반찬 지원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GS샵 친환경 배송·비트 월 주문 10만잔 돌파·송파구 혼밥족 밑반찬 지원 外
  • 이예리
  • 승인 2019.08.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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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모바일 합포장 상품도 '친환경' 배송 도입

GS샵이 TV홈쇼핑 상품에 이어 모바일GS샵 앱에서 주문받은 합포장 서비스 상품에도 친환경 배송을 도입한다고 8월 8일 밝혔다.

합포장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GS샵 앱에서 각각 다른 업체의 상품을 여러 개 주문해도 GS샵 물류센터에서 한 박스에 담아 고객에게 배송하는 서비스다. GS샵이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인 만큼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합포장 상품에 우선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합포장 서비스 상품에 사용하고 있는 비닐 완충재를 종이 완충재로 대체하며, 박스 포장에 사용하는 비닐 박스테이프 대신 접착제 성분이 전분으로 되어 있는 친환경 종이 테이프를 사용한다.

(사진=GS샵)

 

KEB하나은행 '환전지갑', 10개월 만에 거래 100만건 돌파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환전지갑 서비스가 출시 10개월 만에 거래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8월 8일 밝혔다.

환전지갑은 KEB하나은행의 모바일 환전서비스로 단 몇 번의 터치만으로 미국달러, 유로화 등 총 12종 외화를 손쉽게 환전할 수 있다.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신청 당일 영업점을 통한 수령도 가능하다.

또 외화 수령없이 애플리케이션(앱)에 1인당 미화 1만달러까지 보관이 가능하고 관심통화와 목표환율을 등록하면 푸시(PUSH)알림을 받을 수 있다. 환율이 낮을 때 환전 후 앱(환전지갑)에 보관했다가 목표환율 도달 알림을 받으면 원화로 간편하게 재환전할 수 있어 환테크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송파구, 고시원 혼밥족 밑반찬 지원…1인 가구 공공서비스 시작

서울 송파구는 최근 고시원 등에서 거주하는 1인 가구에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월 9일 밝혔다. 

송파구에는 올해 기준 전체 27만 886세대 중 1인 가구가 9만 734세대로 33%를 차지하고 있다. 구는 건강·우울감·안전 등의 우려가 있는 사회적고립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대책인 '은둔형·주거취약가구 찾아가는 서비스사업'을 마련했다. 

사업은 동 주민센터와 관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이 협업으로 진행된다. 전담팀이 주거취약가구 밀집지역인 고시원으로 찾아가 밑반찬을 지원하고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드라이브 스루 존' 주문 반경 6km로 확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차량을 운전해 드라이브 스루 존을 이용하는 고객의 사이렌 오더 주문 가능 반경을 6Km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스타벅스에서는 매장 이용 고객과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 구분 없이, 고객의 위치에서 2Km 반경 내의 매장에만 사이렌 오더 주문이 가능했다.

하지만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들이 출발 전 정차 상태에서 안전하게 주문을 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에 한해 주문 가능 반경을 최대 6Km까지 확대하게 됐다.

또한, 교통 체증 등으로 인해 매장 도착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경우에도 걱정 없이 신선한 품질의 메뉴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이는 SK 텔레콤의 T맵 내비게이션의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도착 시간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이에 맞춰 메뉴를 제조하기 때문이다.

(사진=스타벅스)

 

로봇카페 '비트', 월 주문 10만 잔 돌파…전년 대비 150% 증가

푸드테크를 선도하는 다날의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로봇카페 비트(b;eat)의 월 음료 주문량이 지난 달 처음으로 10만 잔을 돌파했다고 8월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한 달간 전국 50개 비트 매장에서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비트커피'와 키오스크로 발생한 주문 내역을 합친 것으로, 전년 동기(4만 236잔) 대비 약 150% 증가(10만 699잔)한 수치다.

비트커피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작년 12월 약 3만 건에서 지난 달 6만 건을 넘어서며 반년 새 100% 증가했다. 특히 지난 해 50% 대에 머물렀던 앱 주문 비율이 올해 들어 70%를 넘어서는 등 키오스크 보다 앱을 통해 음료를 주문하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증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달콤커피)

 

더매칭 플레이스, 공유주방 '1번가'·품질 관리 서비스 '외식인'과 업무협약

공정창업연구소의 외식창업 매칭 플랫폼, 더매칭 플레이스가 공유주방 '1번가'와 품질 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 '외식인'과 함께 MOU를 체결하고 외식 창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에 MOU를 맺은 더매칭 플레이스와 1번가, 외식인은 모두 15년 이상의 외식업계 경험과 IT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1번가는 국내 유일한 ICT기술 기반의 스마트 공유주방으로, '통합 주문관리 시스템'과 '원클릭 주문관리 포스' 등을 통해 고객 응대에서부터 전화 접수, 배달앱 주문 관리와 배달까지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우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IT 솔루션으로 매출 및 고객 관리까지 가능케 해준다.

외식인은 가맹점이 효율적으로 서비스 품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품질관리 시스템(FQMS)'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프랜차이즈 본사 및 가맹점 구성원들을 위한 모든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사진=더매칭 플레이스)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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