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명섭 前 위드이노베이션 대표, '웹하드 음란물 유통 방조' 무혐의 결정
심명섭 前 위드이노베이션 대표, '웹하드 음란물 유통 방조' 무혐의 결정
  • 정단비
  • 승인 2019.08.19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드웹

 

위드이노베이션과 위드웹의 창업자 심명섭 전 대표가 지난해 불거진 '웹하드 관련 음란물 유통 방조' 혐의를 벗은 것으로 확인됐다. 위드이노베이션은 숙박O2O 서비스 여기어때의 운영사다.

8월 19일 위드웹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심명섭 전 대표의 음란물 유통 방조 혐의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말 심 전 대표는 위드웹이 과거 지분을 보유했던 웹하드 업체를 통해 음란물 유통을 방조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그러나 조사결과 회사 지분을 소유했을 뿐, 업체 경영과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심 전 대표가 대표직을 겸임하고 있는 위드웹 보유의 해당 회사의 지분 역시 모두 매각한 상태다.

심 전 대표는 위드이노베이션과 위드웹의 창업자이자 대주주로, 국내 O2O 업계 1세대 리더로 꼽힌다. 2014년 출시한 여기어때를 중소형호텔 예약 서비스에서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플랫폼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주목 받았다. 심 전 대표는 지난해 '웹하드 논란' 이후 대표이사 직에서 물러났다. 

심 전 대표는 당시 "웹하드 사업, 경영에 일체 관여하지 않고, 오로지 여기어때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소명하고, 법적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면서 "회사와 동료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힌 바 있다.

 

(데일리팝=정단비 기자)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8길 6 MeMo빌딩 7층
  • 대표전화 : 모든 문의는 데스크 직통 02-3775-40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정희
  • 명칭 : (주)와이드필드
  • 제호 : 데일리팝
  •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자 00498(2015.01.15) · 강남 라 00749(2011.04.27)
  • 발행일 : 2011-04-27
  • 발행인 : 정단비
  • 편집인 : 정단비
  • 데일리팝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데일리팝.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pop@dailypop.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