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베일을 벗었다.
8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C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영화로 오는 8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언론시사회
감성 자극 뉴트로 멜로 기대해주세요
정해인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는 훈훈함
김고은
오늘도 어김없이 리즈 갱신 중
정해인, 김고은
대학교 CC같은 풋풋한 투샷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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