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위 1% 재벌가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는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찾아온다.

8월 21일 오후 서울 신사동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MBN 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철수 감독을 비롯해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 이규한, 김진우, 공현주가 참석했다. 

'우아한 가'는 대한민국 재벌가들의 끔찍한 비극을 두고,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그 비밀을 지키려는 자의 치열한 대격돌을 다룬 미스터리 멜로극이다.

8월 21일 첫 방송된 '우아한 가'는 닐슨 코리아 기준 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임수향
시선을 사로잡는 싱그러운 미소

이장우
멋짐 폭발하는 샤프해진 모습

공현주
인사만 해도 돋보이는 남다른 우아함

김진우, 이규한, 이장우
남자 셋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임수향, 배종옥, 공현주
쓰리샷만 봐도 시청률은 보장

 

(사진=픽클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