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들 어서와!] “오늘 밥하기도 귀찮은데... 외식 어때?” 외식할 때 주로 가는 식당들
[혼족들 어서와!] “오늘 밥하기도 귀찮은데... 외식 어때?” 외식할 때 주로 가는 식당들
  • 홍원희
  • 승인 2019.08.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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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음식 시장들이 대중화된 요즘 사람들은 주로 어떤 음식점에서 외식을 많이 할까? 데일리팝이 정리해보았다.

 

한식

역시 외식을 해도 대부분 고기나 집 밥이 생각나는 외식을 대부분 많이 한다. 그리고 호불호도 많이 안 갈리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많이 가기도 한다.

고기 및 육류

집에서 해먹기는 치우기 귀찮고 혼자 먹기에도 애매한 고깃집도 외식을 많이 가는 식당 중 하나다. 요즘은 구워주는 곳도 많아 편한 식사가 가능!

치킨

이제 우리 삶에 치킨을 빼놓고 말할 수 있을까...? 굳이 외식 메뉴가 아니더라도 배달로도 먹을 수 있지만 식당에서 갓 튀긴 치킨은 정말 맛있다.

피자, 샌드위치류

피자는 다 같이 먹을 때 좋고 샌드위치나 햄버거는 간편하고 빨리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종류로 바쁜 직장인들이 자주 먹는 외식 메뉴이다.

분식

나이 불문 누구나 좋아하는 분식은 각자 취향에 맞는 사이드 메뉴를 선택해서 먹는 재미도 있고 여러 가지 사리를 추가해도 좋아 인기 만점이다.

중식

예전의 중식은 짜장면, 짬뽕에 탕수육이었다면 요즘은 마라다! 한번 먹으면 중독되는 마라의 맛이 점점 퍼져나가 마라 전문점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양식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기 힘든 양식은 주로 개인보다는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외식을 많이 가는 식당으로 분위기 있게 식사하기도 좋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자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