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석에 지치고 피곤한 제사 대신 여행을 떠나자! 데일리팝이 추석 연휴 인기 해외여행지를 정리해 보았다.

 

베트남 다낭

일본 보다 더 많이 간다는 동남아 여행 그중 베트남의 다낭으로 많이 여행을 간다고 한다. 물가도 저렴하고 볼 거도 많아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

태국 방콕

매년 1,600만연이 찾는 나라로 관광과 다양한 먹거리가 유명해 배낭여행자들도 꾸준히 찾아오게 만드는 매력적인 나라이다.

미국령 괌

여인 또는 가족들끼리 가기 정말 좋은 휴양지로 이국적인 느낌을 느끼고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필리핀 세부

세부는 필리핀에 위치한 두 번째로 큰 섬으로 깨끗하고 쇼핑을 즐기기에 아주 적합해서 날씨만 잘 맞춘다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일본 오사카

요즘 사회적인 문제로 인해 작년에 비해 여행자의 수가 확연히 줄여 이번 추석 때도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을 듯하다.

일본 후쿠오카

온천과 돈코츠라멘이 유명해 보통 겨울에 여행을 많이 가는 곳이다. 가을인 지금에는 여행하기 애매한 여행지이다.

일본 도쿄

일본의 수도인 도쿄는 하라주쿠 등 다양한 개성이 있는 곳으로 조용하고 힐링을 하고 싶은 여행을 하기보단 혼잡스러울 수 있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자료=위메프 공식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