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뉴스] 가야금부터 첼로까지...귀 호강하게 만드는 유튜브 채널 알아볼까?
[TMI 뉴스] 가야금부터 첼로까지...귀 호강하게 만드는 유튜브 채널 알아볼까?
  • 이지원
  • 승인 2019.10.01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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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튜브가 일명 '성공의 지름길' 중 하나로 인식되며 수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에 몰리고 있다. 그야말로 '레드오션'인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확실한 개성 없이는 성공하기에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먹방부터 뷰티, 브이로그 등 일상에 밀접한 콘텐츠가 줄줄이 쏟아지더니 최근에는 의학과 법 등 전문적인 콘텐츠까지 생겨나며 구독자들의 볼 거리도 풍성해지고 있다.

하지만 유튜브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는 없을까?

흔하게 볼 수 없던 악기로 눈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수준급의 연주로 귀까지 호강시켜 주는 유튜버들을 알아보자.

(사진=첼로댁 유튜브에서 캡처)
(사진=첼로댁 유튜브에서 캡처)

CelloDeck첼로댁

서울대 음대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 학위까지 딴 그녀가 유튜버에 뛰어들었다.

이밖에도 런던왕 립음악대학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과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오케스트라 아카데미의 단원을 거친 화려한 커리어 첼리스트가 모든 커리어를 뒤로 하고 유튜브에 뛰어든 이유는 하나, 첼로를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해서이다.

클래식은 딱딱할 것이라는 고정관념과는 달리 '첼로댁'은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간다. 첼리스트의 일상과 더불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노래를 첼로로 들려주기도 하며, 트로트를 첼로로 연주해 귀를 사로잡는다.

수준급의 편집 실력과 더욱 뛰어난 첼로 연주 실력은 우리에게도 힐링을 안겨 줄 것이다.

(사진=첼로댁 유튜브에서 캡처)
(사진=YD harmonica 유튜브에서 캡처)

YD harmonica

누구나 친숙하게 여기는 하모니카, 하지만 이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자는 흔치 않다.

만약 하모니카의 매력에 푹 빠지고 싶다면 'YD harmonica'를 추천한다.

YD harmonica는 진지함과 코믹함을 넘나들며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인다. 하지만 진지함과 코믹함의 사이에는 수준급의 연주 실력이 자리 잡고 있다.

하모니카 연주법을 알려 주는 콘텐츠는 물론, 특히 악보를 보여 주며 함께 연주할 수 있는 '보면서 배우는 하모니카' 콘텐츠도 존재하기 때문에 조금 더 쉽게 하모니카 연주법을 숙지할 수 있을 것이다.

힐링은 물론, 퇴근 후 가질 취미까지 얻고 싶은 혼족이라면 YD harmonica의 영상을 재생해 보자.

YD harmonica
(사진=아야금 유튜브에서 캡처)

아야금AYAGEUM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소리가 그립다면 '아야금'의 영상들을 추천한다.

국악 전문 크리에이터 아야금은 가요, 팝송, OST 등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들을 가야금으로 커버하며, 원곡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전통적인 감성을 선사하기도 한다.

특히 가야금을 뜯음과 동시에 부르는 국악은 의미 모를 아련함까지 선사한다.

지친 하루의 끝, 따뜻한 감성의 힐링을 느끼고 싶다면 가야금 소리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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