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인도네시아'로 휴가를 떠나야 하는 이유 5가지
[나홀로 여행] '인도네시아'로 휴가를 떠나야 하는 이유 5가지
  • 변은영
  • 승인 2019.10.04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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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행에서 발리만 생각하기엔 인도네시아는 넓고 볼 것, 경험할 것이 가득하다. 

오감을 자극하고,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의 매력을 깨달은 사람은 계속해서 방문할 수 밖에 없다.

어떤 매력이 여행자들의 발길을 잡아끄는지 데일리팝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매력을 알아보자.

 

인도네시아 여행 기본 정보

비자 :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 시, 3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 다만,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시차 : 한국보다 2시간 느리다.
화폐 : 화폐 단위는 루피아(IDR)이며 인도네시아 환율은 100,000IDR가 약 8000원이다. 루피아에서 0을 하나 빼어 어림잡거나, 0을 두 개 빼고 8을 곱해 좀 더 정확히 계산할 수 있다.
환전 : 한국에서는 환전 수수료가 비싼 편이고, 보유한 은행이 많지 않아 미국 달러로 환전해 현지에서 환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100달러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소액권일수록 환율이 낮아지기 때문.
날씨 : 건기와 우기로 나뉜다. 건기는 5월부터 9월까지이며 우기는 10월부터 4월까지이다. 우기에는 스콜성 소나기가 내려 보통 몇 시간 실내에 있다 보면 해가 쨍쨍 나니 여행에 큰 불편함은 없다.
전압 : 220V, 50Hz로 별도의 어댑터 없이 한국에서 가져간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1. 화려한 도시

인도네시아를 정적인 이미지로 생각한다면 오산! 인도네시아의 도시에서 화려한 밤거리와 쇼핑,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경험할 수 있으니 말이다. 대표적인 도시는 자카르타 – 천만 인구가 살고 있으며 글로벌 체인 호텔, 골프장, 쇼핑몰 등이 모여있는 대도시이다. 

그랜드 인도네시아·따만 앙그렉 몰·이온몰 등의 쇼핑몰과 수디르만·탐린·끄마요란 등의 번화가는 밤이 깊어지는 것을 모른다. 반둥 역시 대형 쇼핑몰이 몰려있어 쇼핑을 좋아하는 여행객에게 최적의 여행지. 또한, 인도네시아 여행 필수 어플 고젝(Go-jek)은 교통수단은 물론 음식 배달, 마사지 예약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니 여행 전 다운로드를 추천한다.

 

 

2. 다양한 문화

17,000개 이상의 섬이 모여 인도네시아를 이룬 만큼, 수많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국가이다. 지역별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 서로 가까운 발리와 롬복의 문화가 다르니 그 정도가 얼만큼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신들의 섬'으로 불리는 발리의 수많은 사원과 케짝댄스, 족자카르타의 그림자 인형극 –  와양 쿨릿, 자바의 족자카르타와 가까운 프람바난 사원 등 그들의 문화를 경험하며 이색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3. 오감을 자극하는 여행지

인도네시아는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맛 좋고 다양한 음식과 음료는 물론 휴식을 위한 조건이 모두 갖춰져 있기 때문. 미고랭, 나시고랭과 같이 널리 알려진 맛있는 음식은 기본. 자카르타의 마르타박, 반둥의 달콤한 바나나 디저트 등을 맛보자. 

또한, 대부분 식당에 채식 메뉴가 있어 몸을 가볍게 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 또한, 원두 산지로 매일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미식 외에도 요가를 통한 명상하기에도 좋은 곳. 또한, 자카르타 근교와 반둥, 발리 등에서의 온천 등으로 몸과 마음을 풍족하게 해보자.

 

 

4. 다양한 자연 풍경

인도네시아의 자연경관을 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쏟아진다. 가장 사랑받는 여행지 발리만 하더라도 짱구·빠당빠당 비치·누사두아 등의 푸른 바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붓의 푸른 숲, 아궁산의 화산 등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도 숨 쉬고 있는 브로모 화산, 희귀동물인 코모도 왕도마뱀이 살고 있는 코모도 국립공원, 온천과 차밭이 있는 반둥 등 까지 있으니 이색 체험을 하기에 딱. 초록의 싱그러움과 푸른 바다의 경쾌함, 화산의 강렬함 등 한 단어로 설명하지 못하는 인도네시아의 자연 풍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자.

 

 

5. 몸으로 직접 경험하는 자연

모험가라면 이 아름다운 자연을 눈으로만 보고 있는 것은 괴로운 일. 걱정하지 말자, 직접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다양하니! 서핑을 원한다면 세계적인 서핑 스팟, 발리도 좋지만 자바 동쪽 끝 반유왕이와 파치탄, 북수마트라 니아스 등을 추천한다. 

스노클링을 원한다면 롬복과 길리, 파하왕이 기다리고 있다. 다이빙을 원한다면 와카토비, 꼬삐아우 등이 숨은 명소. 이런 해양 액티비티 외에도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끌리무투 산, 롬복의 린자니 산, 빈탄의 맹그로브 숲 등으로 향해보자.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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