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엑소 세훈·세븐틴 민규, 남다른 캐스팅 일화를 가진 남자 아이돌 5人
[스타직찍] 엑소 세훈·세븐틴 민규, 남다른 캐스팅 일화를 가진 남자 아이돌 5人
  • 이지원
  • 승인 2019.10.16 1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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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오디션, 혹은 길거리 캐스팅? 아이돌에게 첫 발을 내딛게 해 주는 오디션, 하지만 이들에게는 조금 특별한 일화가 존재한다.

가공되지 않은 원석을 알아본 캐스팅 디렉터의 눈썰미와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아이돌들의 매력, 그리고 예상치 못한 요소가 만나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캐스팅 일화를 만들어냈다.

떡볶이 추격전부터 꿈 속 그 남자까지... 이 정도면 운명이 만들어 준 캐스팅의 기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특별한 캐스팅 일화를 갖고 있는 아이돌들을 데일리팝과 함께 알아보자.


엑소 세훈,
'떡볶이 추격전'의 일화를 가진 그 남자

세븐틴 민규,
애국가 부르고 합격한 전설의 플디 연습생

뉴이스트 JR,
꿈속에 나온 그 소년을 찾다가... 예지몽 속 소년, 쩨아리

인피니트 우현,
숙박에 택시비까지... 대표님의 마음에 감동받아 입사

동방신기 최강창민,
운동장에서 배드민턴 치는 모습에 오디션 권유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