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동향] 서울시 1인가구 영화제 개최·사람인 AI 모의면접 앱 출시·CU 친환경 캠페인 실시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서울시 1인가구 영화제 개최·사람인 AI 모의면접 앱 출시·CU 친환경 캠페인 실시 外
  • 이예리
  • 승인 2019.10.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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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6편 단편영화로 '1인가구의 삶' 들여다본다

서울시는 10월 18, 19일 양일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1인가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다양한 1인가구의 삶의 모습을 담은 단편영화를 통해 1인가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제는 지난 7월 공모전을 통해 341편의 응모작을 접수했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각 1편, 우수상 3편으로 총 5편을 선정하고 상영작 11편을 추가로 선정했다. 대상은 진성문 감독의 '안부'·최우수상은 한태희 감독의 '졸업'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김지산·유정수 감독의 '조안'·김선경 감독의 '기대주'·최서윤 감독의 '망치'가 선정됐다.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서울시)

 

사람인, 인공지능 맞춤 면접 솔루션 '아이엠그라운드' 출시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인공지능(AI) 모의면접 앱 '아이엠그라운드'를 출시했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아이엠그라운드'는 동영상 모의면접 서비스로, 구직자가 직접 모의면접 영상을 촬영하면 AI가 표정·목소리·발음·속도·시선 등 8가지 요소를 분석해 리포트 형태로 보여준다. 리포트는 구직자의 면접 스타일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향, 실제 면접에서 활용 가능한 팁까지 자세한 면접 코칭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의 체계적인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인적성검사도 함께 제공한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문답형 인성검사와 패턴 기억하기, 같은 그림 찾기 등 재미있는 게임형 적성검사 형태로 제시된다. 아이엠그라운드 앱은 구직자 개개인에게 특화된 면접 솔루션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사진=사람인)

 

비대면 선호하는 현대인들…'언택트 서비스'가 뜬다

점원과의 불편한 접촉을 기피하는 언택트(un+contact)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언택트 서비스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을 붙여, 직원 등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과의 접점을 최소화해 부담 없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매트리스 브랜드 지누스는 세계 최초로 압축 기술을 적용한 매트리스를 상자에 담아 택배 배달을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매트리스 압축 기술력을 통해 북미권에서 '매트리스 인 박스' 라는 개념을 처음 선보였고, 아마존 등 북미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의류매장의 판매직원이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언택트 피팅 서비스도 나왔다. 한섬은 홈 피팅 서비스 '앳홈'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더한섬닷컴에서 판매하는 상품 중 최대 3개까지의 상품을 선택해 '앳홈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상품이 배송된다. 고객은 상품을 받아 직접 입어보고 48시간 이내에 구매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CU, 지역사회와 손잡고 '친환경 캠페인' 실시

CU는 제주 애월지역 27곳 CU가맹점주와 주민들이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쓰지 말게(쓰지 말자)'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우선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약 열흘 간 애월지역 CU매장에서 비닐봉지의 사용을 전면 중단했다. 

대신, 지역 주민들이 기증한 에코백과 종이봉투 3만개를 사용하고 있다. BGF리테일 임직원도 에코백을 모아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힘을 보탰다.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을 사용한 고객의 경우, 애월지역 CU매장에 언제든지 반납 가능하다.

이달 비닐봉지 미사용 시범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기부된 에코백은 지역 CU매장 등에 비치되어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10월 19일에는 BGF리테일 임직원과 제주지역 CU가맹점주, 애월지역 주민 등이 함께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한담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CU)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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