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지드래곤·웬디, '찰떡'인 헤어스타일로 유행을 주도한 스타는 누구?
[스타직찍] 지드래곤·웬디, '찰떡'인 헤어스타일로 유행을 주도한 스타는 누구?
  • 이지원
  • 승인 2019.10.31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 시대의 초코송이 머리, 삼지창 앞머리, 울프컷, 샤기컷까지... 지금 들으면 웃을 법한 헤어 스타일도 그 시절에는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이었다. 이처럼 끊임없는 변화 속 헤어 스타일의 유행 또한 빠르게 변화되기 마련이다.

투블럭과 울프컷 등 기존에 있던 헤어 스타일이라고는 해도 스타들이 해당 스타일을 시도하면 순식간에 시선이 쏠리는 것도 사실이다. 더불어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는 스타들로 하여금 우리는 개개인의 모습을 투영하며 해당 연예인을 따라 시도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리고 도전 속에서 헤어스타일의 유행은 또 한 번 피어나기도 한다. 또한 자연스레 헤어 스타일의 이름 대신 해당 연예인의 이름이 붙어 그 자체로 유행이 퍼져나가기도 한다.

그렇다면 '찰떡'인 헤어스타일로 유행을 만든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미용 업계의 유행을 주도한 스타들을 데일리팝과 함께 알아보자.


엑소 디오,
'쉼표 머리'가 잘 어울려

빅뱅 지드래곤,
울프컷부터 투블럭까지... '유행' 하면 이 남자를 빼놓을 수 없다

레드벨벳 웬디,
애매한 중단발도 웬디가 하면 유행... '웬디컷'의 창시자

선미,
선미처럼 '레이어드 컷' 해 주세요!

서인영,
그 시절 초코머리를 유행시킨 주인공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