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동향] GS fresh 황게장 소용량 출시·배달앱 선결제 비율 증가·수트서플라이 SSF샵에 론칭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GS fresh 황게장 소용량 출시·배달앱 선결제 비율 증가·수트서플라이 SSF샵에 론칭 外
  • 변은영
  • 승인 2019.10.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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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fresh, 1인 가구 겨냥 소용량 '황게장' 출시

GS fresh(프레시)에서 밥도둑 시리즈 3탄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황게장'을 10월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의 신선식품 구색을 갖추고 있는 온라인/모바일 마트 장보기 쇼핑몰 GS fresh에서 밥과 식사를 하기에 알맞은 메뉴를 선택해 출시하고 있는 '밥도둑'시리즈의 3탄으로 황게를 선택했다. 

10월 28일 17시부터 판매를 개시한 '황게장'은 GS fresh 간편식 담당 MD가 저렴하게 게장을 맛 볼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려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좀더 저렴한 상품을 판매하고자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황게를 활용한 황게장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에 착안해 관련 상품을 준비했고, 1인 가구가 이용하기에 적합한 소용량 상품으로 개발했다.

'황게장'은 일반 꽃게와 비교해 껍질이 딱딱하지 않고, 고소한 맛이 나는 특징이 있다. 중량은 500g이며 간장게장, 양념게장 2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사진=GS fresh)

 

배달음식, 결제 방식도 간편함 선호…배달앱서 '선결제' 비율 증가

배달음식을 수령할 때 현장에서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하는 비율보다 미리 배달앱에서 선결제 하는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거리 물류·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10월 30일 최근 약 3년간의 배달 주문객의 결제방식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음식 수령시 현장에서의 현금과 카드 결제는 줄고 상대적으로 간편한 선결제는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배달 주문 고객의 선결제 비중은 41.1%로 근소한 차이로 올해 카드 결제 비중(41%)을 앞질렀다. 선결제 비중은 지난 2017년(18.8%), 2018년(28.6%) 대비 각각 22.3%, 12.5%p로 높아 오름세를 보여왔다. 

반면 현장에서의 현금, 카드 결제 비중은 크게 줄었다. 현금 결제 비중의 경우 2017년 27.2%·2018년 23.7%·2019년 17.9%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카드 결제 비중은 2017년, 2018년 각각 54%, 47.7%으로 타 결제 방식과 비교해 높았지만, 올해는 41%로 선결제 비중(41.1%)보다 낮았다. 

(사진=바로고)

 

밀레니얼 직장인, "진급 승진보다 '워라밸' 중요해"

'밀레니얼' 세대는 직장에서 성공보다 자신의 만족과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2030 직장인 724명을 대상으로 '최종 승진목표'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41.7%가 '딱히 직급 승진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특히 20대 44.6%가 진급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혀 30대의 35.2%보다 9.4%포인트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승진 목표는 남녀 간 큰 차이가 없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승진에 신경 안 쓴다'가 가장 많았고, 이어 '임원급'(남 36%, 여 15%), '부장'(남 14.4%, 여 13.1%) 순으로 목표를 잡고 있었다. 

목표한 직급까지 승진이 어려운 이유로는 남녀 모두 '직장생활을 오래 할 생각이 없어서'와 '승진에 욕심이 없어서'를 1, 2위로 선택했다. '한 회사의 직장인'이라는 위치에 크게 무게를 두지 않는 세태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사람인)

 

삼성물산 수트서플라이, SSF샵에 론칭…O2O 서비스 확대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 네덜란드 남성패션 브랜드 수트서플라이(SUITSUPPLY) 한국 공식 온라인 채널을 론칭한다고 10월 29일 밝혔다.

수트서플라이는 고급 이태리 원단과 수준 높은 테일러링 기법의 수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해 글로벌 남성복 시장에 혁신적인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한국시장에서 새롭게 O2O 서비스는 물론, 홈피팅 서비스까지 확대한다.

SSF샵은 전국 9개 수트서플라이 오프라인 매장과 옴니채널로 연결돼 있어, 온라인에서 주문한 상품을 매장에서 직접 픽업할 수 있으며, 수트서플라이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교환과 반품도 가능해 편리하다.

(사진=삼성물산)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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