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들 어서와!] 하아암~ 지루한 운전시간 잠시 쉬어가자! 졸음운전 예방법 5가지
[혼족들 어서와!] 하아암~ 지루한 운전시간 잠시 쉬어가자! 졸음운전 예방법 5가지
  • 홍원희
  • 승인 2019.11.04 1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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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운전으로 나른 해져 졸음운전으로 사고 나기 전에 미리 예방하자! 데일리팝이 정리해 보았다.

 

껌 씹기

옆에 대화할 사람도 없이 혼자 운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껌을 씹어 얼굴 안면 근육을 움직이면서 뇌에 산소를 공급해 졸음을 깨우자

환기 시키기

장시간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 공기를 순환시켜주어야 산소량이 낮아져 졸음이 오는 걸 막을 수 있다.

스트레칭 하기

도저히 졸음이 밀려와 못 참겠으면 잠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장시간 앉아 있어 피곤한 목, 허리, 어깨를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풀어준다.

멀미약은 금지

가끔 차 멀미가 심해 멀미약을 먹은 후 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런 경우 약 성분 때문에 졸음이 올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졸음쉼터에서 쉬기

졸음운전 사고를 대비해 전국 고속도로 구석구석에 290곳 가까이 배치되어 있어 잠시 차를 세워 잠을 보충하는 방법이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자료=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