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도델비노코리아, 와인대중화 앞장 '2019 몬도델비노 그랜드 테이스팅' 성료
몬도델비노코리아, 와인대중화 앞장 '2019 몬도델비노 그랜드 테이스팅' 성료
  • 오정희
  • 승인 2019.11.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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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도델비노코리아 박성수 대표 "이태리와인 비싸고 어렵다는 편견 버리길"
이탈리아 Top 10 와인그룹 몬도델비노의 한국지사인 몬도델비노코리아 박성수 대표가  11월 11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더 라운지에서'2019 몬도델비노 그랜드 테이스팅' 소개를 하고있다.
이탈리아 Top 10 와인그룹 몬도델비노의 한국지사인 몬도델비노코리아 박성수 대표가 11월 11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더 라운지에서'2019 몬도델비노 그랜드 테이스팅' 소개를 하고있다.

이탈리아 Top 10 와인그룹 몬도델비노의 한국지사인 몬도델비노코리아는 11월 11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더 라운지에서 '2019 몬도델비노 그랜드 테이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식품업계 종사자 및 전문인을 초빙해  이태리 와인 대중화의 선두주자를 표방하고 있는 몬도델비노 그룹의 정신 그대로 국내 와인 전문가들에게 '맛있는 이태리와인'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이탈리아 Top 10 와인그룹 몬도델비노의 한국지사인 몬도델비노코리아 박성수 대표가  11월 11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더 라운지에서'2019 몬도델비노 그랜드 테이스팅' 소개를 하고있다.
이탈리아 Top 10 와인그룹 몬도델비노의 한국지사인 몬도델비노코리아 박성수 대표가 11월 11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더 라운지에서'2019 몬도델비노 그랜드 테이스팅' 소개를 하고있다.

당일 준비된 와인은 몬도델비노 그룹이 생산하는 와인 중 국내 수입되고 있는 50여종의 와인으로, 파에몬테, 에밀리아로마냐, 뿔리아, 시칠리 와인과 이태리 정통 스파클링.와인을 주로 선보였다.

몬도델비노코리아 박성수 대표는 "이번행사가 이태리와인은 비싸고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데일리팝=오정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