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세상이 변해가면서 사람이 하기 힘들거나 위함 한 일들을 기계나 AI가 대신해주는 시대가 오고 있다 그에 따라 미래엔 사라지는 직업들도 있다는데, 데일리팝이 정리해 보았다.

 

번역가

다른 나라의 언어를 우리나라에 맞게 바꿔주는 직업으로 AI 이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번역가의 영역이 줄어들고 있다.

캐셔

흔히 마트 계산대에 물건을 계산하는 직업으로 요즘은 키오스크 와 무인계산기가 많이 등장하면서 점점 줄어드는 직업 중 하나이다.

경리

회사의 회계업무 및 금융거래 등을 담당하는 직업으로 4차 산업혁명이 들어서면서 점점 사람 대신 AI가 대체할 전망이다.

공장 근로자

점점 기계와 AI가 사람이 하기에 어렵고 위험한 일들을 대처해주고 자동화된 고정 과정으로 인해 줄어들고 있다.

비서

비서도 다양한 어플이 나오면서 더 이상 사람이 비서 업무를 수행하지 않아도 괜찮아진 세상으로 발전하고 있어 줄어드는 추세이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자료= 알바몬 공식 보도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