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동향] 오늘회 수산물 저녁배송 앱 출시·CJ제일제당 고메 매출 급증·가사서비스 카드결제 235% 증가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오늘회 수산물 저녁배송 앱 출시·CJ제일제당 고메 매출 급증·가사서비스 카드결제 235% 증가 外
  • 변은영
  • 승인 2019.11.20 1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선수산물을 저녁에 배송받는다…오늘회, '수산물 저녁배송' 앱 정식 출시

당일 아침 손질한 수산물을 저녁 7시에 배송해주는 오늘회가 서비스 론칭 3년만에 앱 정식버전을 출시했다. 오늘회는 극신선식품인 회를 포함하여 제철 수산물을 얼리지 않고 산지에서 바로 보내도록 한 서비스로, 오후 3시에 주문해도 당일 저녁 7시에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늘회의 상품은 웹사이트와 앱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정식버전 앱은 배송날짜 선택을 간소화하고, 장바구니 UI를 개선하여 오늘회를 구매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되어 사용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오늘회는 앱 출시와 맞춰 상품, 배송 등을 IT화하여 기존 낙후되어 있던 수산 카테고리에서 최적화된 모바일 쇼핑 환경을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오늘회)

 

광주 남구, 1인 가구 범죄 예방 '택심 안심 보관함' 서비스 확대

광주 남구가 택배기사 사칭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 중인 '행정복지센터 택배 안심 보관함 서비스'를 확대한다.

남구는 월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선을 보인 '택배 안심 보관함 서비스'를 남구청 민원실과 사직동에서도 시행한다고 11월 20일 밝혔다. 정복지센터 택배 안심 보관함 서비스는 혼자 사는 여성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택배기사 사칭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1월 시작했다. 

혼자 사는 여성 등이 택배 물건을 받을 장소로 안심 택배 보관함이 설치된 행정복지센터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물건이 도착하면 배송 일시와 인증번호가 이용자 휴대전화로 전송되며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택배 보관함에서 물품을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진=광주 남구청)

 

CJ제일제당, '고메' 매출 25% 급증…프라잉 스낵 시장 성장 견인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고메'가 프라잉 스낵 트렌드를 이끌며 매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돈카츠, 치킨, 핫도그 등 고메 프라잉 스낵 제품의 올해 누적 매출(10월 기준)은 75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600억원)보다 25% 성장한 수치다. 월 평균 10% 이상 성장하고 있어 올해 연매출 11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CJ제일제당은 프라잉 스낵 시장에서 1위 지위를 강화했다. 2017년 21.8%였던 시장점유율은 올해(9월 누계) 24.2%로 2.4%p 상승했다. 프라잉 스낵 시장 성장도 견인했다. 지난 2017년 2190억원 규모였던 이 시장은 지난해 2480억원으로 성장했다. 올해 시장은 한층 더 성장한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CJ제일제당)

 

가사서비스 카드결제 2년새 235% ↑ "요리·육아 최다"

'편리미엄' 트렌드에 맞춰 가사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대카드가 육아·청소·요리·세탁 등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4개 분야 20개 업체의 가맹점에서 결제된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 5만 6690건이던 관련 서비스 결제 건수는 올해 같은 기간에 19만 여건으로 235% 증가했다.

결제금액 역시 2017년 19억 7831만원에서 2019년 62억1038만원으로 3배 이상 늘었다. 특히 결제건수만 놓고 보면, 가사서비스 시장은 매년 2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가사서비스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7조 5000억원에 달한다.

가사서비스 분야 중 이용 증가율이 높은 곳은 요리와 육아다. 2017년 9972만원에 그쳤던 요리 분야 결제금액은 2019년 9억 8091만원을 기록해 10배가량 증가했다. 육아 역시 3년간 9배 이상 결제건수가 늘어, 요리와 육아에 대한 관심이 유독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현대카드)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8길 6 MeMo빌딩 7층
  • 대표전화 : 모든 문의는 데스크 직통 02-3775-40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정희
  • 명칭 : (주)와이드필드
  • 제호 : 데일리팝
  •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자 00498(2015.01.15) · 강남 라 00749(2011.04.27)
  • 발행일 : 2011-04-27
  • 발행인 : 정단비
  • 편집인 : 정단비
  • 데일리팝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데일리팝.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pop@dailypop.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