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뼛속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힐링여행지를 데일리팝이 정리해 보았다.
강화 석모도 미네랄 온천
바다를 바라보면서 온천을 즐기면 얼마나 낭만적일까? 인위적인 정수 작업을 거치지 않고 매일 원수를 사용해 피부에도 좋다.
(지역: 인천광역시 강화군)
수안보 파크호텔
충주에 위치한 호텔로 많은 객실과 다양한 시절이 있지만 월악산 정상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즐거움이다.
(지역: 충청북도 충주시)
파라다이스 도고 스파
자연이 만든 프리미엄 스파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으로 깔끔하고 넓은 시설로 가족여행으로 오기에 안성맞춤이다.
(지역: 충청남도 아산시)
유성 온천공원
조선시대부터 우리나라의 유명한 온천지역으로 몸을 담그는 게 아니라 족욕을 하는 곳이라 사람들이 많지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지역: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리산 온천랜드
동양 최대 규모인 4천여 평의 크기를 자랑하며 100% 천연 게르마늄 온천수를 사용 혈액순환과 성인병 예방도 할 수 있다.
(지역: 전라남도 구례군)
산방산 탄산온천
제주도 최초의 대중 온천으로 높은 탄이 함유되어 있는 탄산온천수로 들어갔다 나오면 확실히 몸이 개운해지는 걸 느낀다.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복골온천
집에 반려동물이 있는 사람들 모여라! 반려동물과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온천으로 놀이시설까지 마련되어 있다.
(지역: 강원도 양양군)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한국관광공사, 각사 공식 홈페이지 / 자료=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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