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취향 등 당당히 밝히는 '싫존주의' [데일리팝TV-솔로이코노미 상식]
불만·취향 등 당당히 밝히는 '싫존주의' [데일리팝TV-솔로이코노미 상식]
  • 정민호
  • 승인 2019.12.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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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이 추구되는 현대 사회의 모습을 반영한 신조어

개개인의 싫고 좋음에 대해 존중하자는 사회 문화가 형성되면서, 자신이 싫어하는 것, 원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당당하게 밝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페이스북에는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에는 팔로워가 10만이 넘었다. 냉면을 주문할 때 '오이 빼주세요'라고 말 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오이 걱정 없이 맘놓고 편의점 샌드위치를 먹고 싶다 등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취업 사이트에서 구인글에 보면,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하며 강요 없는 분위기가 근무환경의 장점이라고 소개하는 회사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 차이로 사내에서 선후배간의 갈등도 생긴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데일리팝= 정민호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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