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금강과 갈대밭, '서천'의 광활한 자연에 반하다
[나홀로 여행] 금강과 갈대밭, '서천'의 광활한 자연에 반하다
  • 변은영
  • 승인 2019.12.0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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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 솔숲은 하늘을 가린 울창한 소나무 숲이 해안을 따라 이어져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고즈넉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 마른 솔잎을 밟으며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걷기에 그만이다. 

신성리 갈대밭은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의 하나. 햇볕이 여울지는 금강물결과 신비한 조화를 이뤄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울창한 동백나무들을 만날 수 있는 마량리 동백나무숲

서천 팔경 중의 한 곳인 서면 마랑리 동백나무 숲은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에는 5백여 년 수령의 동백나무 85주가 8,265㎡에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동백나무 숲에 가면 3월 하순부터 5월 초순까지 푸른 잎 사이에 수줍은 듯 피어있는 붉은 동백꽃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으며, 정상에 있는 동백정에 올라가면 서해의 푸른 바다와 낙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자연을 만나고 자연을 배우는 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은 한반도의 생태계를 비롯하여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세계 5대 기후와 그곳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을 한눈에 관찰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한 생태 연구, 전시, 교육 공간이다.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은 살아있는 생태전시공간으로, 식물 1900여종, 동물 280여종이 함께 전시되어 있으며, 기후대별 생태계를 최대한 재현함으로써 기후와 생물사이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곳 신성리 갈대밭

면적이 무려 6만여 평에 이르는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의 하나인 신성리 갈대밭은 영화 'JSA 공동경비구역'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잎과 줄기가 말라 스산함을 더하는 겨울이 오면 불현듯 날아드는 고니, 청둥오리, 검은머리물떼새 등 철새들이 있어 가을과는 사뭇다른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장항 솔숲

장항 솔숲은 하늘을 가린 울창한 소나무숲이 해안을 따라 이어져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고즈넉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마른 솔잎을 밟으며 천천히 걷는 느낌은 장항 솔숲에서만 맛볼 수 있는 묘미다. 숲과 바다 사이 백사장은 자동차가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해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걷기에 그만이다. 

 

(사진/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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