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동향] CU 크리스마스 마케팅·롯데닷컴 방한용품 매출 급증·BBQ 편리미엄 카페 오픈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CU 크리스마스 마케팅·롯데닷컴 방한용품 매출 급증·BBQ 편리미엄 카페 오픈 外
  • 변은영
  • 승인 2019.12.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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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케이크부터 와인까지"…CU, 실속형 소비자 겨냥 크리스마스 마케팅

CU는 미니 케이크, 토이캔디 등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들을 다채롭게 출시하고 와인 할인 행사도 대대적으로 펼치며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12월 6일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보인 CU의 차별화 케이크는 미니 케이크(6종)·아이스크림 케이크(6종)·인기과자 케이크(2종)·스테디셀러 케이크(3종) 등 총 17종이다. 

1인 가구와 실속형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내놓은 미니 케이크는 레드벨벳 케이크·스위스미스 케이크·알록달록DIY 케이크·기라델리 브라우니·추억의 롤케익 등이며 3~6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윈터 포레스트·화이트 클라우드·리틀 플레져·스위트 러브 등 다양한 맛과 콘셉트의 케이크로 평소 고객 선호도가 높은 나뚜루와 하겐다즈 제품이다. 해당 제품들은 BC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진=BGF리테일)

 

롯데닷컴, 이른 추위에 방한용품 매출 '급증'

롯데e커머스가 운영하는 롯데닷컴은 한파특보가 발효된 12월 첫째주 기준(12/1~5) 방한용품 매출이 큰폭으로 올랐다고 12월 6일 밝혔다.

단열 시트는 전년 동기간보다233%나 신장했고, 핫팩과 손난로는 153%, 실내용 난방텐트는 116%나 급증했다. 특히, 평상시 롯데닷컴의 30대 고객 매출 구성비는 39%지만 방한용품 구매자 중 30대 구성비는 약50%로, 30대 선호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한용품 중 매출이 가장 큰 상품은 난방텐트다. 난방텐트는 웃풍을 막아주고, 난방 장치 없이 사람의 체온만으로 5도 이상의 난방 효과를 낼 수 있는 상품이다.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고 세탁이 편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협소한 원룸에 거주하는 1인 가구에게 인기가 많다. 

(사진=롯데쇼핑)

 

서울, 아태지역 내 '인기 관광지' 순위 2위 차지

서울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인기 관광지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항공권 분석 및 여행 기업 스카이스캐너가 발표한 ‘여행 트렌드 2020’에 따르면, 서울은 방콕에 이어 아태지역 여행지에서 두번째로 많은 관광객을 모은 도시로 나타났다. 

국가별 여행지에서도 서울은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특히 일본인에게는 선호 여행지 1위로 조사됐으며, 이외 홍콩(2위)·대만(3위)·싱가포르(4위)·호주(9위)에서도 인기 여행지로 선정됐다. 

서울이 인기 있는 도시로 떠오른 이유는 한류문화다. 보고서는 한국 아이돌 그룹들이 전 세계적 인기를 끌며, 해외에서도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이 같은 팬심이 여행으로까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사진=스카이스캐너)

 

BBQ, 최신 트렌드 반영한 '편리미엄 카페' 오픈 

제너시스 BBQ가 치킨업계 최초로 고품격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카페형 매장을 오픈한다. 제너시스 BBQ는 12월 6일 서울시 송파구 헬리오시티에 푸드봇, 태블릿 오더, 스마트 키오스크 등이 마련된 편리미엄 카페형 매장을 처음 선보였다.

'편리미엄'은 내년 트렌드인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며 시간과 노력을 아껴주는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함께 추구하는 소비 성향을 뜻한다. '편리미엄'이라는 키워드로 설계된 BBQ 헬리오시티점은 인테리어와 최첨단 디지털 IT로 4차산업시대의 대표적인 외식 공간을 표현했다. 

'미래·우주·기계·인간'이라는 콘셉트로 세계를 넘어 범우주적인 발전을 표현하는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기존 매장과 차별화했다. 이 매장은 주문부터 서빙까지 무인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첨단 디지털 IT설비를 갖췄다. 방문 고객은 매장 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나 테이블에 비치된 태블릿 오더를 통해 따로 매장 직원을 대면하지 않고도 손쉽게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사진=제너시스 BBQ)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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