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어 건조해진 내 피부를 위한 예방법을 데일리팝이 정리해 보았다.

 

실내 온도는 높지 않게

겨울의 외부는 매우 춥기 때문에 실내 온도를 높이는 겨우가 많다. 급격한 온도 변화는 피부를 자극하고 간지럼증을 유발한다.

가습기로 습도 조절

온도 조절로도 풀리지 않는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가습기로 실내 습기를 조절하도록 하자 가습기가 없다면 젖은 빨래를 널어보자

잦은 목욕과 때밀기 자제

장시간 목욕은 피부 건조증의 원인 중 하나로 피부가 자극적인 상태에서 때까지 밀어버리면 피부에 자극이 심해진다.

3분 이내로 보습제 바르기

샤워를 한 후 장시간 그대로 밖에 노출이 되면 건조한 더운 바람이 피부를 건조해 간지러움을 유발하기 때문에 빨리 보습제를 바르는 게 좋다.

틈틈이 물마시기

시간이 될 때마다 틈틈이 물을 자주 마셔주면 피부의 보습효과가 생겨 건조증을 예방할 수도 있고 건강도 좋아진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자료= 국민 건강보험 일산병원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