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포엠, 창업 3년만에 커머스·엔터사업으로 매출 200억 달성
바이포엠, 창업 3년만에 커머스·엔터사업으로 매출 200억 달성
  • 이예리
  • 승인 2020.03.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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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광고 대행사로 창업한 바이포엠이 지난해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포엠은 지난 2019년 5월 첫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시작해 같은 해 4개의 브랜드를 론칭하고 약 1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바이포엠 관계자는 "바이포엠이 보유한 SNS 매체의 구독자는 중복을 포함하여 약 3천만명 이상으로 이는 국내 최대 수준"이라며 "이러한 매체력을 바탕으로 타사 대비하여 높은 ROAS(Return on ad spending)를 달성하고 있으며, 높은 광고효율은 곧 이익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흔히 말하는 '터지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며 2030세대 눈길을 끌었다는 평가다. 이를 앞세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유수의 셀럽, 기획사 및 유통사들의 음원과 콘텐츠를 컨설팅 하고있다.

관계자는 "뉴미디어를 통해 콘텐츠와 커머스의 융합을 지향한다. 2020년부터는 콘텐츠 강화를 위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매니지먼트, A&R 영역까지 확장하고 유수의 콘텐츠 기획사, 플랫폼, 유통사들과 협업하며 콘텐츠의 질과 양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제품과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커머스 매출 35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년 총합 500억원의 매출과 100억원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바이포엠은 이를 위해 상품 MD, 퍼포먼스 광고 전문가, 콘텐츠 제작자(에디터, PD) 등 전문인력 모집을 확대하여 내부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성장에만 집중하기 위해 외부 투자제안을 모두 고사해 왔으나, 전문 CFO를 선임하고 2020년 상반기 외부 투자사와 시리즈 A 투자유치를 완료 할 계획이다.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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