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단신] GS25·스타벅스·CJ제일제당 外
[식품 단신] GS25·스타벅스·CJ제일제당 外
  • 변은영
  • 승인 2020.05.19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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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프리미엄 가공유가 대세! GS25, 우유 신상품 3종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4월 가공우유 카테고리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유어스)펭럽유 시리즈 2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어스)펭럽유의 인기비결은 편의점 스테디셀러인 가공우유도 대용량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 추세에 따라 포만감을 줄 수 있는 300ml 용량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GS25는 분석했다. 

이에 GS25는 유어스)펭럽유 초코·딸기·흰우유에 이어 펭럽유 라인업 4탄인 '유어스)펭럽유달고나우유300ml'를 5월 27일에 출시한다. 유어스)펭럽유달고나우유300ml는 매일유업의 신선한 국산 1등급 원유 100%에 진한 캐러멜 시럽을 함유해 부드럽고 달콤쌉쌀한 풍미를 진하게 구현했다. 

카페나 전문점을 통해 맛볼 수 있었던 홈메이드스타일(Home-made style) 우유도 선보인다. 5월 20일부터 GS25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어스)리얼망고우유235ml, 유어스)리얼딸기우유235ml는 신선한 자연재료가 그대로 담겨 인공향을 더한 일반 가공유와 차별화된 제품이다. 

 

스타벅스, '서머 체어'와 '서머 레디 백' 선보이는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 시작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5월 21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63일간 '서머 체어' 3종과 '서머 레디 백' 2종 등 총 5종의 증정품을 선보이는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를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다. 

올해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는 플래너와 펜 세트를 동시에 선보였던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의 e-프리퀀시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증정품을 체어와 백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증정품인 '서머 체어'와 '서머 레디 백'은 집에서 가족들과 혹은 한적한 곳에서의 나홀로 휴식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컨셉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이번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한 총 17잔의 제조 음료를 구매해 e-프리퀀시를 완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머 체어' 3종 혹은 '서머 레디 백' 2종 등 총 5종의 증정품 중에서 1종을 선착순 증정한다.

 

GS25, 해외 직구템 '크리스탈라이트' 커피·차류 매출 1위 올라

유명 해외 직구 상품이었던 크리스탈라이트가 편의점 커피·차류 매출 1위에 올랐다. GS25가 4월 21부터 5월 17일까지 분석한 커피·차류 카테고리 매출 자료에 따르면, 크리스탈라이트온더고가 180여종의 커피·차류 상품 중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GS25가 4월 21일부터 편의점 업계 독점으로 선보인 크리스탈라이트온더고는 500ml의 물에 타 마실 수 있는 신개념의 분말 타입 음료다. 인공 향료 대신 천연 과일향이 함유됐고 한 포 당 열량은 5Kcal 미만이다. 

 

크라운, 찐감자스낵 '어썸' 출시

크라운제과가 신개념 감자스낵 '어썸'을 출시했다고 5월 19일 밝혔다. 놀라운 뜻을 담고 있다는 의미처럼'어썸'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쪄서 만든 감자스낵으로 찐감자 맛이 은은하게 올라온다. 

그간 나온 감자 과자는 대부분 기름에 튀기는 방식이다. 유탕 처리하면 혀끝을 자극하는 감칠맛이 강하고 성형과 식감도 이점이 많기 때문. 또한 찐 감자의 찰기는 오히려 대량 생산에 걸림돌이다. 

어썸의 바삭한 식감은 기하학 형태의 삼각형에서 답을 찾았다. 전체적으로 약간 굽어 있고 큰 삼각형 안에 작은 삼각형이 들어 있는 모양으로 찐 감자임에도 소리가 경쾌하다. 이번 제품은 '레드치즈'로 체다치즈와 파프리카가 궁합을 맞춘 레드치즈다. 치즈가 어울리며 찐감자의 풍미를 살렸다.

 

CJ제일제당, 친환경 트렌드 맞춰 백설 고급유 패키지 변경

CJ제일제당이 '백설 고급유' 패키지를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했다. 백설 고급유는 카놀라유·올리브유·포도씨유·해바라기씨유·요리유·바삭한 요리유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리뉴얼은 '재활용성'과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기존 유색 페트(PET)병을 투명한 색으로 변경했다. 페트병에 라벨을 붙인 채로 분리 배출해도 재활용 공정에서 쉽게 물로 분리가 가능하도록 제품 라벨을 '수분리성 점착제'로 붙여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했다.

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도 크게 줄였다. 뚜껑과 용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10% 가량 저감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11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500ml 생수병 약 1110만개에 해당한다.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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